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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신입작가 시걸이에요 !
아노마라드도 갔다가 ~ 하이아칸도 갔다가 ~
정신없는 도중 , 이렇게 한가하게 소설이나 쓰렵니다 ..
장르가 판타지가 아니라서 좀 실망이시겠지만 . 재밌게 읽어주세요
잡담그만하고 시작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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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롤로그 -
" 커억 … "
어둠이 내려앉은 한적한 공원 한가운데 ...
그곳에서 괴로운듯 신,음을 토해내는 한 중년의 남성..
그리고 중년 남성 가슴께에 발을 올려 놓고 있는 어려보이는 한 여자..
이 상황이 과연 무엇이란 말인가…?
그렇다. 상황을 돌려보면 밤공기를 쐬며 벤치에 앉아 있던 고등학생
또래의 한 여학생에게 능글맞은 웃음을 띄며 다가온 중년의 아저씨로부터 시작이 된다.
중년 남성은 " 이런 한적한 공원에서 뭐해? 귀여운 아가씨 ? " 라는 징그러운 대사를 내뱉으며
여학생 어깨에 손을 올리고 옆에 앉아 버린것.
아마 이 중년 남성은 그 뒤 닥칠 일은 예상치 못했을 것이다.
........
다시 현재로 돌아와보자.
"이봐요 아저씨…? 지금 내가 누군지 알고 이렇게 추근대는 거예요? 아들 딸까지 있어보이는 아저씨가 이러고 다니면 쓰나..? 그러면 아저씨 마누라가 너무 불쌍하잖아 .. 안그래요? 응?"
중년의 남성 가슴께에 발을 얹어 놓고 술술 잘도 말하는 그녀.
그냥 몇대 때려준것 뿐인데 쓰러져 버린 중년남성을 보고는 재미없다는 둥 표정을 짓는다.
중년 남성은 굉장히 아파 보이지만 이미 그녀는 그가 엄살이라는걸 눈치 채고 있었다.
실로 힘을 최대한 빼 3대밖에 때리지 않았다. 아프긴 하겠지만 기절할 정도는 아니다.
"오늘은 귀찮으니까 여가까지만 ... 아저씨는 정말 운좋은 사람이야.
다음부터는 그렇게 능글맞게 웃으면서 아무한테나 찍접대지 말아요, 아저씨?
이건 절대적으로 아저씨가 잘못한 거예요. 그건 알죠?
나 원망하지 말라구요. 아저씨가 잘못한거니까 ..
다음부터는 조심하세요 ~ 나한테 한번만 더 걸리면 그땐 어떻게 될지 나도 모르니까..
아 참 ~ 그리고... 난 곰이아니에요.. 기절하면 내가 그냥 갈거라고 생각하면 ..
..... 안되죠 "
그리고선 중년남성 앞에 쪼그려 앉아 조소를 띄우며 조용히 읊조린다.
"그리고요 아저씨.. 엄살은 나빠요." 라고 ...
다시 일어나서 가쁘게 숨을 고르쉬는 중년 남성을 뒤로하고
발걸음을 옮기는 그녀.
지독히도 예쁜 외모를 가진 그녀.
분홍빛 머릿결에 디지털 펌과 분홍색 리본 머리핀의 조화.
그리고 주름진 드레스가
가히 인형이라 칭하여도 이상하지 않을정도.
그녀는 한 곰인형을 쓰다듬으며 말했다.
"곰. 혼나겠다."
그녀는 바로 인형과 대화를 나눌수있는 인형사 이나이스 이올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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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달꺼면 그냥 무플 !!
- 전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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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카르티나윈2007.09.26아나이스 아닌가요 앗 태클이었다면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