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C게시판

보리스
소설

<테일즈위버> 룬의아이들-탄생석과 얽혀버린 운명편-

네냐플 루그넨 2007-09-04 12:39 574
루그넨님의 작성글 1 신고

[올린 수 수정 할 거니까 맛보기로 봐주세요]

생명이 빛을 잃어버린 이 땅

 

"후- 우"

 

원판의 모래를 치우고, 그 모양이 드러난다.

 

룬.

 

이제 때가 되었다.

 

그의 망토 안에 빛이 가득했다.

 

"눈치 하나는 빠르군, 그래"

 

그의 품 속에서 열두 개의 푸른 보석들이 허공에 떠 있었다.

 

그리고 원형으로 나열되고, 원판의 구멍에 박혔다.

 

서서히 빛나기 시작했다.

 

"탄생석들이여, 룬의 아이들이 깨어날 때, 부디 그들을 인도해주소서."

 

그 말이 끝나기도 무섭게, 탄생석들은 하늘로 솟구쳤다.

 

"이젠 '그 때' 만을 기달려야겠군.

 

"흐 - 음."

 

그는 하늘로 고개를 올렸다.

 

"그들 앞에서는 이 모습으론 곤란하나?"

 

잠시 뒤, 망토를 벗었다.

 

붂은 귤빛 머리카락과, 머리에 씌워진 고글.

 

"음, 이왕, 모습을 바꾼거 이름도 바꿔야지."

 

그는 느리게 말했다.

 

"롱- 소드 -굿나이트. 음 좋아"

 

그의 모습은 모래먼지 바람과 함께 지워졌다.

 

한 때 에페비오노라고 불렸던 자였다.

 

룬 위에는 다시 모래가 쌓였다.

 

그의 나라, 가나폴리가 역사에 뭍힌 것과 같이.

 

- 1  방전쟁-

 

"크-큭,잘 준비해두라고 이번엔 블루파이니까!"

선배 친구로 보이는 소년이 말했다.

"그 쪽이나준비해앳!"

루시안은 끈적이는 로얄젤리 뭉치를 만들고 있었다.

그리고 현관에는 레드베리파이로 범벅이 되어 있었다.

"굳이 이렇게 할 것까지는..."

"보리스는 몰라! 방 전쟁의 재미를!"

"여어, 뒷산 숲에서 하자는데?"

막시민이 쪽지를 들고 왔다.

쪽지는 이렇게 써져있었다.

 

[끈적끈적 폭탄 사격장이 정해졌다.

 이 쪽지가 오고 나서 30분뒤,         

 뒷산 숲으로 나와라 .                   ]

 

"조슈아, 작전은?"

"나무위에서 공격하기로 했으니까, 놈들보다 일찍 가야돼."

"다른 애들은 내가 텔레포트로 먼저 가 있게 했어."

티치엘이 말했다.

"그럼. 가는거지?"

"나는 빠지도록하지."

"그럼! 간다~ 텔레포트!"

슈슉

"하 - 아"

"그 태 만났을 때보다... 네 삶은 평화로워 보여."

방에 있던 란지에가 말했다.

"그래..."

잠깐의 침묵이 흘렀다.

"이런 평화가 언제까지 갈까..."

 

"다들 다 왔어?"

"인원이 딱 맞아."

"이봐. 티치엘."

막시민이 말했다.

"네 아빠처럼 환영을 만들 수 있냐?"

티치엘이 품에서 짧막한 지팡이를 꺼냈다.

"놈들이 오면 할려고 했어."

시간이 좀 흘렀고.

그 때였다.

"버르장 머리가 없는 놈들 어디있냐아!"

"티치엘."

"알았어!"

그리고 나무아래러 '후배놈들'환영이 만들어졌다.

환영들은 이렇게 말했다.

루시안:후퇴닷!!!!

막시민:인원이 저쪽이 더 많아!

티치엘:마법 아이탬을 두고 왔어

조슈아:저쪽으로 도망가자!

그 외 몇 명 소환된 환영들도 루시안 일행 나무 뒤로 달렸다.

"멍청이들! 뒤따르자!"

나무뒤로 선배 일행이 환영을 뒤따랐고,

환영은 제자리에 멈췄다.

"조슈아, 네 작전대로 됬어."

"나무가 우거진 쪽보다, 초원쪽이 맞추기가 더 쉽지!"

"던져랏!"

로얄 젤리 덩어리가 선배들을 향해 던져젔다.

퍽!, 떠억!,슉. 철푸턱..

"으아앗!"

"**, 저쪽에 법사가 있다는걸 잊었어!"

"애들아, 힘껏 던져!, 레드베리파이의 복수다!"

"저 건방진 후배들에게 블루베리 파이를 던져라!"

던지 블루베리 파이는 대부분 나무에 맞았다.

휘 - 익~ 떠억!!

루시안의 옷에 블루베리파이가 묻었다.

"감히 내 신성한 옷에! 이얏!!"

루시안이 연속으로 로얄젤리덩어리 세게를 던지고, 명충했다.

"오 예~!!"

"난 근접형이라고~!!"

막시민은 한쪽에 로얄젤리 덩어리 네개를 들고 선배을에게 달려갔다.

"이자식이!!"

막시민은 선배 네 명의 눈가에 로얄젤리를 묻혔다.

퍽. 척. 퍽. 퍽!!!!

그리고 막시민 뒤로 블루파이가 내던져졌다.

하지만 로얄젤리 덩어리가 날려 그 것을 막았다.

"고맙다, 회색고양이!!"

"애들아, 젤리는 많이 남았다 던져라!!"

휙 - 휘 -이 익 휙 - 휙휙!!

그리고 루시안 일행의 승리로 끝났다.

"엇?"

막시민은 블루베리파이 보따리를 발견했다.

"야, 배고픈데 블루베리파이나 먹을까?"

 

 

 

 

 

[까지만 공책에 썼어요 하하. 그 뒤로 이야기는 더있는데 공책에 이만큼밖에 못 써서.

  다음은 많이 수정해서 쓸개요 -처음부터 끝까지~~-

 

전체 댓글 :
1
  • 이스핀
    네냐플 카르티나윈
    2007.09.26
    다음편 기대할게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