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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치엘
소설

Episode〃chapter-31- 눈꽃

네냐플 키나라니 2007-08-27 16:14 453
키나라니님의 작성글 2 신고

"와아!! 엘티보다!!"

 

루시안과 티치엘이 가장좋아하면서 배에서 뛰어내리는듯이 하자

 

"어이!! 꼬맹이들!! 위험하니까 조심해!!"

 

밀라가 뒤에서 소리치지만 루시안과 티치엘은 그러려니 마려니하면서 놀다가 갑자기 루시안이..

 

"티치엘.. 잠깐만 일로와서 내 얘기를 들어봐~~"

 

"응?? 무슨예기??"

 

그러고는 둘이서 속닥속닥대다가 서로 대단하다며 웃더니 이내 모아둔 눈덩이를 뭉치고 있었다..

 

"와.. 눈이에요.. 이쁘다...."

 

카루나가 위를 쳐다보며 말하자 이제 내려가려고 하던 시벨린은..

 

"엘티보는 항상 눈이오기때문에 이렇게 아침이든 낮이든 밤이던간에 언제든지 내리지..

 

"우와.."

 

시벨린과 카루나의 다정한 이야기가 감돌떄 딱 분위기 깨는 이한마디가 있었다.

 

"시벨린~!!! 여기한번봐봐!!"

 

"루시안 또 무슨짓..우왔!!"

 

시벨린이 얘기를하다가 루시안이 불러서 바라보았는데.. 하필 눈때문에 미끄러지고..

 

"꺄악!!!"

 

또 루시안이 장난을쳐서 이번에는 시벨린을 골려주려했지만 잘못맞아서 카루나가 맞았다..

 

"루우..시이..아안!!!!"

 

"꺄아!!! 도망쳐!!"

 

"거기서!!!!"

 

카루나가 이제는 더이상 못참는다는듯이 얼굴과 몸에묻은 눈덩이들을 털어내더니..

 

"카루나!! 글로가면 위험!!"

 

이번에는 카루나가 배 위에서 무작정뛰어내려 루시안한테 뛰어가는데..

 

"하아..하아.."

 

배에서 뛰어내리고 얼마않되서 바로 숨이 턱까지차오르고 왠지 더 추운느낌이 들었다..

 

"왜이렇게..춥지.. 이렇게 춥기까지야 않했는데.."

 

도망치던 루시안도 갑자기 안색이 점점 파래지는 카루나를보고 한걸음에 달려와서 이마를 집어보니.

 

"우왓!! 너 진짜 불덩이잖아!! 이몸으로 어떻게 뛰어왔대??"

 

루시안은 이마를만져보자말자 손을떼더니 카루나의 어깨를 잡고 이야기했다..

 

"하악..하악..."

 

카루나의 숨소리는 점차 힘들어지는가싶더니 이내 옆으로 쓰러졌다..

 

"카루나!!"

 

배에서 내리고있던 동료들이 카루나가 갑자기쓰러지자 모두들 달려와 상태를보니..

 

"이거.. 열이 꽤 높은데.. 일단 여관부터잡고 카루나는 오늘하루만 쉬게하자.."

 

막시민이 이마를집어보고 얼굴도 손등으로 한번 집어보니까 열이 심하게나서 카루나는오늘 쉬기로했다..그리고..

 

"거기!! 루시안이랑 꼬맹이!!! 너희들은 카루나가낳을때까지는 외출금지다.. 알았어!!!"

 

"으앙!! 밀라누나!! 왜그래!!"

 

"맞아 밀라언니 왜그래요!!"

 

밀라가 벌을주려고 따끔하게 말하려니까 루시안과티치엘은 반박을 하고 있다가..

 

"카루나가 너무아파서 나르비크로 못가면 누구탓인지는 알겠지??!!!"

 

밀라가 거의 타이르듯이아닌 거의 폭력적으로 말하자 루시안과 티치엘은 그렇게 하겠다고 했다..

 

"으이구.. 저 철부지들을 내가 어떻게 대리고 다녔는지몰라.."

 

밀라는 거의 한탄하듯이 한숨을 푹푹쉬더니 카루나를 한번보고 여관을 한번보더니..

 

"일단.. 져기 여관이 좋겠다.. 어서 카루나안고가자고!!"

 

밀라는 일단 걸어가고있고 카루나를 시벨린이 안고가고있고 그뒤를따라 울상인 루시안과티치엘..

 

배에서도 툴툴거리던 이스핀과 막시민 그리고 시벨린의 말을 생각하는 레이와 보리스가 뒤따라랐다..

 

"저기 여기에 4명씩잘수있는방2개랑 혼자 잘수있는방1개 주세요.."

 

"예예~~ 멀리서 오신분인갑지예 흐흐.. 자 여기 열쇠 있심더 편히 놀고 가시예~~"

 

여관주인이 별의별이상한 말투를 쓰면서 열쇠를 건내주고 짐을풀러 가면서..

 

"무슨..저런말투를 쓴다냐.. 참 특이한 사람들이야.."

 

막시민은 투덜거리면서 올라가고 이스핀은 아직 퉁한 표정이고

 

루시안과티치엘은 말않해도 울상을 짓고있고 보리스와 레이는 계속 생각중이였다..

 

"일단은 카루나부터 방에 눞혀놓고 우리는 각자 할일하자.."

 

밀라가 그렇게말하자 시벨린은 혼자잘수있는방으로가 카루나의 망토를 일단 벗겨주고

 

침대에 눞혀서 카루나에게 이불을덮어주고 왼쪽볼을 손으로 쓸어주더니 방에서 나갔다..

 

"밀라누나!!제발!! 이제는 그런거 않할테니까!! 제발누나!!"

 

"밀라언니~~~ 제발요!~~ 저를봐서라도 한번만요!!"

 

벌써3시간째다.. 가만히앉아서 책읽고있는 밀라를 방해하고있는 루시안과티치엘.. 그때 시벨린은..

 

'참나.. 지겹지도않냐... 너희들은..'

 

한번 한심하다고 눈길한번주고 방으로들어가 침대에 누우니까..

 

"쳇쳇!! 내가 뭘했길래 그렇게 툴툴거리냐고!! 아우!! 정말짜증나.."

 

방에들어와서까지 짜증을내는 막시민과 그걸 옆에서 올라오며 다들은 이스핀은..

 

"니가한번 생각해봐~!!!! 니가뭘했는지 반성좀 해야해!!!!"

 

바로옆방에서 이스핀의 외침이 아주크게 들려오자,,

 

"이사람들아!!! 좀조용히해!!! 생각좀하고 책좀읽자고!!!"

 

밀라가 드디어 폭팔에서 방에 쩌렁쩌렁울리듯이 소리를치자.. 한순간에 조용해진 일행들이다..

 

"야.. 막시민 도대체 니가 이스핀에게 뭘 어쨋길래 저러냐.."

 

"흥!!... 내가 알게 뭐야!! 쳇쳇 그냥 잠이나 잘란다!!"

 

시벨린의물음에 대사롭지않다는듯이 말하고는 그냥 자리에 누워버리고 자려는 막시민에게..

 

"막시민.... 아직 대낮이네요.. 그냥일어나있지??"

 

보리스가 옆에서 보다못해 한소리하자 짜증내면서 일어나면서..

 

"자려니까 시간이 않되고 사과하려니까 성질만 더내고.. 나보고 어짜라고!!!"

 

하면서 이불을 걷어차고 여관밖으로 나갔다.. 그때 마침 카루나방에있다가 온 레이가 지나가자..

 

"레이~~ 잠시만 일로와봐.."

 

시벨린이 불러서 방안으로 들어가봤는데..

 

"카루나의 상태는 좀 어떄?? 열은 좀 내린것같아??"

 

시벨린이 궁금하다는듯이 재촉하면서 묻자..

 

"아니요.. 아직도 열이 꽤 높아요.. 조금 떨어지긴했지만 이러다가 내일도 못놀겠는걸요.."

 

레이가 안색이 좀 어둡게하면서 말을하자 시벨린도 걱정된다는듯이 바라보고있고 그떄..

 

"자.. 다음은 시벨린씨 맞죠?? 그럼 내일까지 잘부탁할꼐요~~"

 

레이가 살짝 물바가지와 젖은수건을주며 건네주고 카루나방으로끌고가자..

 

"그래.. 너도 수고했다.. 보리스랑 같이 놀아봐~~"

 

"시벨린!!!"

 

시벨린과 레이가 살짝 농담을 주고받으면서 갔고 카루나방에 들어가자..

 

"니가 밖에내리는 눈꽃을 보고싶다면서 이렇게 아프면 어떻하냐.."

 

시벨린은 서로 얘기하는듯이 수건에 차가운물을젹셔 뜨거워진수건을 거두고 그위에 따뜻한 수건을 올려놓았다..

 

그러고는 우연히 밖을바라보니까 눈줄기가 점점더 세지고 눈꽃이 명확히 보였다..

 

"저모습.. 보고싶다고 해놓고선.. 일단 푹 쉬어라.. 내가 수건 걷어줄테니까.."

 

카루나는 그냥 편히 자고있었지만 가끔 하악거리면서 가쁘게 숨쉴때도 있었다..

 

하지만 시벨린은 그때마다 이불을 바로덮어주고 수건을 바꿔주면서 벌써 저녁이되자..

 

"시벨린!! 이제 그만하고 나랑 교체할까??"

 

밀라가 밖에서 소리치자..

 

"됬어요 밀라씨!! 그냥 제가 여기에서 내일까지 계속 돌볼께요.."

 

"그래 알았어!! 그래도 오늘저녁부터 눈발이 좀 쎄니까 조심하고!!"

 

밀라는 밖에서 교체하길원했지만 시벨린이 거부하자 천천히 알려주고는 다시 책읽는듯 싶었다..

 

시벨린은 카루나를 보면서 문득 바람의 신관이 생각나서 한번 이야기해봤다..

 

"정말.. 내가 좋아하는여자인니가.. 정말 요정인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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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31화는끝났고 작가 키나는지금 암울상태에요.ㅠ.ㅠ

 

벌써 학교개학이된 키나를 응원해주세요~~ㅠ.ㅠ

전체 댓글 :
2
  • 이스핀
    네냐플 카르티나윈
    2007.09.26
    시벨린과 카루나 잘어울릴것같아요
  • 이스핀
    네냐플 핀샤인
    2007.09.03
    너무 재미있어요 ㅋㅋ 빨리 다음편 올려주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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