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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투사들의 성지
"이봐,, 꼬맹아 너도 여기 참가하려고온거냐?"
"엄마 젖이나 더먹고와"
"하하하하"
"..."
검투대회인데 검투사들은없고 술고래 들의 천국이었다.
마치 술마시기 대회라도 열린듯 했다.
"아아... 우리 괜히 따라온걸까?"
루시안이 걱정스러운듯 말했다.
"하아 저 호빵이란거 맛있겠는데?"
"막군 지금 그런걸 생각할때가아냐 생각보다 일찍 도착해서 방을 잡아**다고."
"그래 조슈아 말이맞아 우선 방부터 잡자고."
보리스가 나지막이 말했다.
골드스컬 탓인지 그곳의 방은 이미 초만원을 이루고있었다.
수소문 끝에 그들이 찾아간곳은 흰수염 고래라는 술집겸 호텔이었다.
"삐거덕.. 파식.."
문이 낡았는지 손잡이가 떨어지고 나뭇가루가 튀었다.
"아아.. 아무리 방이없다지만 이런곳에서까지 자야하는거야?"
루시안이 눈살을 찌푸리며 말했다.
"이봐... 지금 밖엔 방을 못구해서 신문질 덮고자는 이가 한둘이아냐 이정도도 감사해**다고."
그들이 떠들고있는것을 듣고있던 한 노인이 말했다.
"뭐하는 녀석들이야?"
"네,,? 아 저흰 방을 잡으러..."
"아? 방? 방이라면 많지 얼마만에 손님이야 이게 얼른들 올라가게 방은2층일세"
"아 네..."
노인은 그들이 방이라고 하자 즐겁게 맞이했다.
그리고 그들이 들어간 방은 방이아니었다.
"..."
".."
"요즘 레코르다블에선 이런곳도 방이라고 부르나**?"
막시민이 말했다.
"아아.. 이불은 있는걸까?"
실제로 그방은 발을 내딛자마자 폭삭 무너져 내릴것 같았다.
"보리스.. 그냥 밖에서 자는게어떨까?"
루시안은 여전히 이곳에 적응 하지못하고있는듯 했다.
"안돼 내일 아침일찍 참가신청을 하지 않으면 여기까지 온 모든게 수포로 돌아간다고."
"아아... 정말 자야하는건가,,?"
그렇지만 피곤은 그들을 그냥두지않았다.
"Zzz..."
"Zzzz...."
"끼이이익"
그소리에 보리스는 조용히 눈을뜨고 상황을 지켜보았다.
"후후 다들 자는구만그래..."
그 소리의 정체는 막시민이었다.
"뚜벅뚜벅"
"아? 넌 오늘 손님? 그래 무슨일이야?"
"아 별일아니고 술이나 한잔줘요."
"ㅡ? 어린녀석이 벌써부터 술타령이야?"
"아 얼른줘요."
"알았어."
막시민은 술병과잔을 받아든후 5번테이블에 앉았다.
"삐거덕"
"주인장 나도 술이나 한잔 주쇼."
"엥? 보리스너도 술마실줄 알았냐?"
"요몇일전에 배웠어."
그러고는 보리스도 5번테이블에 앉았다.
"훗 가소롭군 몇일전 실력으로 나에게 도전하겠단건가?"
"아아 난 이길수있으리라 생각하는데?"
막시민이 약간 취했는지 너털웃음을 지으며 말했다.
"좋아 그럼 시작해보자고 진사람은 술값내기야."
그러고는 술마시기 대회가 시작되었다.
"하아..하아.. 그만 포기하시지?"
"너야말로..."
막시민은 의외로 오래버니튼 보리스를 보고 진지하게 임했다.
사실 그들은 질 수가 없었다.
그들 주머니엔 돈이 한푼도 없었기때문이었다.
"** 그만 포기해!"
"하아... 그럴수없어."
그 모습을 보고있던 노인이 자신도 끼워달라고하여 대결은 더욱 흥미진진해지고있었다.
"어린 녀석들이 제법이군"
"훗 영감이지면 영감이 술값을 내야하는거요."
"뭐 그러지."
셋은 밤이새도록 끝도없이 마셔댔다.
그리고 다음날...
"이봐 보리스 일어나."
"막군 정신차려!."
"크응... 루시안 이거 깨우기가 보통일이 아니겠는데?"
"응.. 그런데 이냄샌뭐지? 술인가 엄청지독해... 퓨"
"이녀석들 어제 밤새도록 술퍼마신거야?"
그러나 보리스는 일어났다.
"헉 헉.. 헉. 얼른가자 루시안!."
그러고는 몇걸음 못가서 쓰러졌다.
루시안과 조슈아의 부축으로 겨우 신청대까지 갔다.
"아 보리스 진네만이요?"
"예."
"그럼 대기실에서 기다려주실까요?"
"네?"
"신청자가 생각보다 너무많아서... 오늘 예선1차전을 치르고 다음날 예선2차전을치른뒤 본선이 시작됩니다."
"..."
보리스는 말이없었다.
그리고 조용히 대기실로 향했다.
그리고 예선이 시작되었다.
"3번 경기장 엘빈 레시펠 선수와 보리스 진네만 선수의 시합이 되겠습니다."
"뚜벅뚜벅.. 뚜벅뚜벅..."
"하아..."
상대에대해 긴장하던 엘빈은 보리스가 휘청거리는것을보고 자신이 무서워서 그러는 것이라고 판단했다.
"..."
"땡!"
시작과함께 레시펠은 보리스에게 달려갔다..
그 공격은 정신을 놓을뻔했던 보리스에게 다시 긴장감을 느끼게 만들었다.
"칭"
"챙"
예선전이었지만 이상대는 실버스컬의 준결승전의 실력과 비슷했다.
"어째서 공격을안하는거냐!"
보리스의 몸상태를 모르는 레시펠은 계속해서 공격했다.
이쯤되자 관중석에서도 술렁거리는 움직임이 컸다.
"저녀석 정말 나왔네?"
"그러게 하지만 상대가 상대인지라 발이 후들거리나 본데?"
학원 마스터들이 말했다.
"아냐... 저녀석... 술을 얼마나 퍼마신거야?"
그중 검술이 뛰어난 검술 마스터가 말했다.
"레시펠은 당황했다."
상대방은 금방이라도 쓰러져버릴것만 같은데 어째서 자신의공격이 하나도 먹히지않는 것인가 하고말이다.
"챙.. 왜 공격을 안하냔 말이다 내가 그렇게 우스운가?"
역시나 보리스는 대답이없었다 아니 말을 할 수가 없었다.
허리가 젖혀져 쓰러지려고 할때 보리스는 보았다.
그에게 검을준 장본인과 그가 사랑한 한 소녀를...
"하아.."
드디어 처음으로 보리스가 공격에 나서기 시작했다.
"칭"
"챙 칭"
하지만 움직임이 둔해져 상대방이 다 피해버렸고 불필요한 움직임이 너무나 많았다.
그리고 옆구리로 쉐도해오는 검을 손을 비틀어 막아낸뒤 상대방의검을 있는 힘껏 쳐냈다.
그러자 레시펠이 몸이 뒤로 졎혀졌고 보리스는 쳐내는 힘의 반동으로 한바퀴돌아 짧은 반원을 그렸다.
그리고... 레시펠의 검이 날아가 경기장바닥에 꽃히는것을 본 후 목을 겨누다 쓰러졌다.
"털석."
"다들 의료진을 불러"
"하아..하아.. "
레시펠은 똑똑히 보았다 보리스의검이 자신의 검만을 노린게 아니란걸
보리스의검은 처음으로 그의 머리를 향했다 그것이 실패하자 어떻게된건지 그상태에서 검이 틀어지며 그의 머리카락을 잘랐고 그틈에 검을 쳐낸것이었다.
"흐음.. 저녀석도 제법하는데?"
레시펠은 보리스가 실려나간 곳을보며 한동안 멍하니 서있었다.
그리고 들었다.
"승자 보리스 진네만."
그리고 그의 병실엔 제법 많은 이가 몰려들었다.
눈좋은 사람들이 보리스가 실버스컬의 우승자라고 말했고 그것을들은 입 방정이 많은 녀석이 떠들어댔기 때문이었다.
"흐음.. 확실히 보리스 미스트리에가 맞는것 같군요."
"왜 쓰러진거죠?"
곁에있던 의사가 말했다.
"알코올 때문이예요... 어떻게 경기를했는지가 의문입니다."
그리고 그뒤로 그들중 몇사람은 암시장에서 보리스에게 돈을 걸었다.
그리고 그날 저녁 이름판엔 익숙한 이름하나가 적혀있었다.
후~... 이거 참 이번엔 술기운이 너무 심해서 확실한 전투신이 없었던것 같아요...
약간 실망했지만 나름 재미있기도해요. 오랜만에 쓴거니 재미있게 봐주셨으면해요.
아참 댓글도 좀달아주세요~,, 요즘 댓글 통못봤어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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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가루비a2007.09.04아아~ 쓰는 글마다 맘에 드는게 별로없어요 ㅠㅠ 거기다 시험기간까지,,,, 자주 글 못써서 죄송해요 ㅠㅠ -
네냐플 플리에나2007.08.27술을 비틀거릴정도로 먹다니..ㄷㄷ ㅎㅎ 제밌게 보고가요~^^ -
네냐플 신현민2007.08.26재미있게 잘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