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C게시판
"하아;; 잘잔다모두들;;"
시벨린은 남자가 자고있는텐트와 여자가 자고있는텐트를 번갈아가면서 불평하듯 말했다..
그러다가 문득 카루나를 보았는데..
'두근!!두근!!'
예전에는 심장이 심하게 요동치지는 않았는데 오늘따라 심하게 요동치는것 같았다..
카루나의 얼굴빛은 달빛에의해 새하얗고 눈은 무언가를 그리워하는듯한 슬픈눈빛의 검은눈동자에..
갑자기 얼굴이 달아올랐다는 생각이 들자 고개를 흔들더니 다른곳을 바라본다..
카루나와 시벨린 모두 다른곳을 쳐다보며 시선을피하자 바로그때!!
"어이!! 너희들 보초 제대로 하는거 맞어??"
"으..응???"
갑자기 들리우는 막시민의 소리에 깜짝놀라쳐다보니 막시민히 시벨린과 카루나를 번갈아가며 쳐다봤다...
"야.. 너는 잠도없냐.. 근데 갑자기 왜일어났냐??"
시벨린이 깜짝놀란가슴을 진정시키고 막시민에게 물어봤다..
"너희들을 감시할까했는데.. 그냥 검술수련이나 하려고.."
"그..그러면 그냥가면될것이지.. 사람을 왜 놀래키고그래!!"
막시민의 말에 살짝 화가난 카루나는 화를 버럭내자..
"야야.. 진정해라.. 얘들 다깨겟다.. 이제 조용히하고.. 난 간다~"
카루나가 소리침에 깜짝놀란 막시민이 진정시키고 드넓은 평원으로 걸어갔다..
'부스럭..부스럭'
"?? 이스핀??"
갑자기 옆의 텐트에서 들리우는 부스럭대는 소리에 바라보니 이스핀도 깨있었다..
"이스핀 너는왜?? 내가 지른 소리에 깼어??"
"그냥.. 나도 검술수련이나 할까하고.."
카루나가 이유를 뭇자 이스핀이 대답했다.. 그리고 카루나는 시벨린을 보고 싱긋웃더니..
"막시민은 저쪽평원으로갔어 가보려면 가봐.."
"으응?? 아.. 고마워~~"
카루나가 손으로 방향을 가리키자 막시민이 이쪽을 바라보고 있었고 그방향을 따라 이스핀이 뛰어갔다..
"역시.. 뭔가 이상하다고 했더니~~"
카루나는 뭔가 즐거운 느낌이였다.. 친구를 골탕(?)먹인다는 느낌이 이렇게즐거울줄 몰랐다..
"저.. 시벨린씨??"
"응??"
하고 돌아보자말자 시벨린은 깜짝놀랬다.. 카루나의입과 자신의 입이 포개어 진것이다..
카루나는 가만히 쳐다보다가 눈을 감았고 시벨린도 그모습을 쳐다보다가 눈을감았다..
카루나의 긴 검은색 머리가 바람에 이끌리면서 둘이 입을 포개어진 장면을 살며시 가려주고
위에서는 달빛이 환하게 그 둘을 비쳐주고있었다..
그로부터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카루나가 살며시떨어지자 시벨린이 눈을떳다..
둘다 얼굴이 빨개져서 고개를 흔들더니 다른곳을 바라보았다..
"시벨린씨는.. 동료들을 어떻게 생각해요??"
카루나가 얼굴이 아직도 빨개진채 시벨린을 쳐다**못하며 물어보자..
"글쎄?.. 그냥 나와함께하는 동료들??"
"전.. 아니에요.. 일생에 처음사귀어보고 함께다니며 여러가지 일들을 해결해주는 고마운 친구들.."
"사실제곁에는 아무도 없었어요... 아버지도 나라에서 배만이 됬다고하자 곳바로 배신자가 되셨고.."
"어머니는 돌아가시고.. 저는 배신자가낳은 어둠과저주의 자식이되어버리고.."
카루나가 슬픈눈빛으로 다오르는 모닥불을 쳐다보며 말하자..
"난.. 그렇게 생각않하는걸.. 카루나만은.. 카루나는 그냥 내가 사랑하는 여자일뿐이야.."
"...."
무언가를 바라는 기대로 말을 했지만 카루나가 아무런 말이없자 쳐다보니..
"하.. 나참... 이럴때 잠들면 어떻하니.."
카루나는 곤히 잠들어있었다.. 그리고 시벨린은 카루나의 머리를 자기의 어깨에기대더니 말했다..
"그냥.. 난 너.. 좋아한다고.. 이대로 시간이나 멈춰줬으면 좋겠다.."
그러고 막시민과 이스핀이 열을 팍팍내며 들어오고 시벨린은 의아해했지만..
그래도 어쩔수가없어 가만히 있고 자신도 문득 잠이들자 아침이 밝아왔다..
"자!! 이제 도착이다!!!"
드디어 나르비크에 도착하였다.. 여전히 이스핀과 막시민은 화해되지 않은 느낌이였고
젤신난것은 티치엘과 루시안이였다.. 그래서 이제 여관에 방을 잡으려 가려고 하니..
"카루나 장군님!!!"
"아.."
뒤에서 엄청난 군사들이오자 이스핀의 얼굴이 새햐얘지면서 뒷쪽골목으로 도망치자 카루나는 바라보았다..
"여..여긴 어쩐일들이지.. 폐하의 건강이 많이 않좋아 지셨다고 하던데.."
"오를란느 국왕폐하로부터 카루나 대장군님을 모시러 왔습니다.."
"오..오를란느??"
모두들 의아한눈빛이였고 카루나는 그져 멍하니 있을뿐이였다..
"오늘 자정까지 나에게 시간을 다오.. 옷은 이리 주고.."
"그럼 이만.."
카루나의 말한마디에 병사들이 일제히 움직이기 시작했고 모두들 눈이 휘둥그레질 뿐이였다..
"정말.. 카루나가 대장군이야??"
"카루나가 오를란느사람이였어??"
"그럼 이스핀이랑 아는사이였겠네~~"
모두들 쏟아지는 엄청난 말들에 의해 카루나는 당황한듯이 웃고있었고..
"그럼 카루나는 이제 우리랑 헤어져야해??"
"... 저기.. 이거 팔찌.. 내가 줄테니까 이거 끼고있어.. 위험할때 가끔씩 도와줄꺼야.."
카루나가 형형색색의 팔찌를 주자 보리스와 레이는 끼고있다고 말하고 자리에서 물러나고
모두들 빛이나서 이쁘다는것만 골라서 끼고있었다.. 막시민은 탐탁지 않은 눈빛이였지만..
"잠시만 나 오늘자정까지는 가야하니까 옷부터 갈아입고 올꼐.."
"그래그럼~~"
티치엘과 루시안은 팔찌가 이쁘고 멋있다며 좋아하고 밀라는 나름대로 좋다고 팔찌를 쳐다보고 있었다..
'끼이익'
"우..우와!!!"
"카루나 진짜 멋져~~~"
카루나가 옷을 다갈아입고 나왔을때는 모두들 놀랐다..
흰망토에 거의다 흰색의 분위기 하지만 머리색과 눈동자색에 반대대는것이 조화를 이루는듯 했다..
"잠시 나.. 이스핀한테 갔다올께.."
하며 보리스와 레이가 있는쪽으로가 무언가를 말하자 무언가를 주고 밖으로 나갔다..
"정말.. 카루나가.. 우리나라의 대장군이였어.. 그럼 카루나는 그때 그말을 듯고 얼마나 놀랬을까.."
이스핀은 한쪽만을 응시하면서 혼자말을 중얼중얼거릴때..
"샤를로트 공주님.. 이렇게 추운날씨에 여긴 어쩐일이시죠?"
이스핀이 깜짝놀라 주위를 두리번거리니 하얀 제복을입은 카루나가 음료수를 들고 서있었다..
"이스핀.. 미안해.. 그리고 이거... 내가 주는 선물.."
"응.. 고마워.."
이스핀은 팔찌를 끼고 무언가를 생각하는 눈빛이였다..
"이스핀 이것좀 마시고해.. 내일부터는 조금 다를테니까.."
"응.. 하여튼 고마워.."
이스핀은 아무생각도없이 마셨는데 갑자기 쏱아지는 졸음에 못이겨 카루나가 희미하게보이며 잠이들었다..
"이스핀.. 미안하다.. 아니.. 샤를로트공주님.,. 이제 공국으로 돌아갈 시간입니다.."
그리고 이스핀을 두팔로 안고가려고하니..
"카루나.. 너..지금.. 뭐하는 짓이야!!"
막시민이 어느새 따라 왔는듯이 이스핀을 데리고가려는 카루나를 보자 화가 치밀었는지..
"경고다.. 이스핀 내려놓고 너혼자만가라.."
"거부하겠어.."
막시민이 조용히 해결하려고 하니 카루나가 들어주지를 않았다..
"그럼 죽이는수밖에!!"
하면서 새로산검을 꺼내 카루나를 배어들려고하자..
"미안하다 막시민.. 그럼 며칠후 오를란느로 올 배가올테니까 그거타고 오를란느로와.."
하는 소리만남겨둔채 떠났다..
"이스핀!!!!!!!"
막시민이 거의 울부짓는듯이 소리치자 메아리만 칠 뿐이였다..
"자.. 출발하자.."
갑자기 배의 갑판위로 나타난 카루나때문에 깜짝놀란 병사들이였다..
"저기.. 팔에 안고게신분은.."
한 병사가 굽실거리며 물어보자
"샤를로트 공주님도 몰라보시다니.. 정녕 죽고싶으냐!!"
"앗,.., 죄송합니다.. 그럼 출항하라.."
병사가 깜짝놀란듯이 굽실거리고 출항을 명령하자 카루나는 그대로 나르비크를 떠났다..
'막시민 미안하다.. 어쩔수는 없었어... 미안해..'
카루나는 마음속으로 미안하단말을 수천번 되뇌이며 항구를 바라볼때..
"카루나!!!!!!!!!!!"
항구 저멀리서 붉은색 머릿결을가진 사람이 카루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시..시벨린씨!!'
카루나는 그의 존재를 알자마자 눈빛이 싸늘해지더니 이내 시선을 다른곳에주며 배의 중앙으로갔다..
"카..카루나!!!!!'
뒤에서는 시벨린의 외침만 있을뿐이였다..
------------------------------------------------------------------------------------------------
자.. 이제 26화끝~~
그럼 다음에봐요~~
- 전체 댓글 :
- 1
-
네냐플 카르티나윈2007.09.26시벨린이 카루나 사랑했었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