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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달님 들어주세요

하이아칸 콜드리안 2009-10-03 13:35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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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 들어주세요.

우리 가족이 언제나 평안하게 하여주시고

하나박에 없는 할머니 지켜주세요

평생 할아버지가 없던 제게 은인이신 할아버지을 만나게 해주어 고맙습니다.

할아버지가 어떤분이란걸 알것같아요. 그분도 외로움안타게 지켜주세요.

 

달님 들어주세요.

전 이제 까지 전 아무 쓸모도 없는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빌었죠.

저도 쓸모있는사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게해 달라고

달님 그 사실을 알게 해주어 고맙습니다.

하지만 더욱 고마운것은 그분이 은인이라는 것이 더욱더 고맙습니다.

달님 소인 염치없지만 또 빔니다.

한사람 뿐만이 아니라 여러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게 해주세요

 

달님 들어주세요

전 예전부터 전 누구일가 무엇일가 하고 생각해 왔습니다.

제 인생의 숙제중 하나였죠 전 영원히 못풀줄 알았어요

그러나 어느 순간 알았어요.

내가 어떠한 것이든 어떠한 환경이든 어떠한곳에 살든 나 자신은 나 자신이란걸

달님 알게해주어 고맙습니다.

"나는 나다" 라는것을 평생잊지안게 해주세요.

 

그리고 달님

달님도 아시겠지만 몇달전 아빠가 말씀하셧죠

"이민가자"

네 간결하더군요 그날따라 어쩐지 so cool해 보인다더니

거기다가 중국이라 더군요? 한 10년은 있을거라고 하더군요

그러나 조선족이 많아 한국말은 한다고 안심하라고 말씀해 주셧습니다.

네 좀 안심 되더군요 조사하니 진짜 한국어는 한국어로 한다더군요

연변어(북한말)라 그렇지

아버지 하나박에 없는 딸 한국올때면 북한에서 이민왔냐는 기이한 말도 듣게 생겻습니다.

외국에서도 사는 기이한 경험도 하고 싶어요~ 라고 햇더니

정말 기이한경험도 하게 해주셨군요

정말 너무 신경써주어 정말 고맙습니다 네 정말이에요 두근거려 미칠것 같아요

그외도 많으나 아시러라 생각하고 굳이 안말하겠습니다.

 

그럼 왜 메크로천국 중국인진 중국가서 듣겠습니다.

 

그니까 다음 추석

 

그럼 달님 좋은 하루되세요. 다음에도 뵙길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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