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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슈아

^.^ 일부 초등학생 유저분들의 민폐

하이아칸 종달새쿄야 2008-01-16 17:51 401
종달새쿄야님의 작성글 3 신고

안녕하세요, 아직 파릇파릇한 테일즈 위버의 초보, 레벨 26의 종달새쿄야란 조슈아를 키우고 있는 한 여성유저입니다. 테일즈는 초등학교 졸업이상의 분들이 많다고 들어서 시작해봤는데, 오늘 그것도 아닌것 같네요. 황당하고 어이없는 마음에 쓸데없는 글 끄적거려 봅니다. 위 제목에서 언급하듯이, 일부 초등학생분들의 정신이상 상태에 대해 풀어보려 합니다.

저는 셀바스 평원6-...평원몇인지제대로된기억이안나네요.대충클라드마을세시방향던전으로생각해주세요-에서 베이빙과 꿀벌을 주력으로 사냥을 하고 있습니다.-지금레벨에 제대로 가고 있는건지는 모르겠지만-많은분들이 간판으로 스틸,또는 먹자 사절을 내거시더군요. 그리고 그건 마땅히 지켜야 할 의무..정도의 도덕이라 생각하므로 저는 이제까지 레벨에 절대로 마음먹고 고의적으로 스틸이나 먹자짓을 한 적이 없었습니다. 아이템을 주워 먹을때는, 이미 주인이 멀리 떠나고 황량한 셀바스 평원에 널부러진 주인없는 생돈육이나 날개를 먹고, 간혹 이동하다가 어쩔수 없이 스틸..같이 몬스터를 몇방 때린적인 고작입니다. ^^; 그런데 오늘 정말 황당한 일이 생겼더라구요. 테일즈에선 아직 듣도 보도 못한 자리를 내걸고 따지는 두분이 있더라구요. 다른 고렙 몬스터가 나타나는 곳이라면 몰라도, 많은 유저분들이 이용하는 셀바스에서요 ^^; 도대체가 이해가 가지 않는군요. 셀바스는 곳곳에 유저분들이 서로에게 해가 끼치지 않을 정도로 사냥을 하고 있으니까요-일부개념없으신분들빼고^.^-. 달리 걸것도 없어서 제 15년 인생을 걸고 사실대로, 정말 사실대로 정황을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그분들과 싸우느라 스크린샷은 찍지 못했네요...

*1인칭 관점이니 제 개인적인 견해가 들어가 있습니다. 욕하지마시고 이해해주세요.

-대략 4시정도였습니다. 뚜루뚜뚜...인가? 터번쓴 무당벌레 같은 몹이 나오기 전 블루베리가 나는 나무에서부터 저는 마을의 포탈까지를 향해 인근에 보이는 몹을 몇마리씩 죽이며 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주변에 있는 폰티나, 티치엘 캐릭터의 유저분이 저에게 '자리'라는 것을 강조해 말씀하시더군요. 메이플에서는 당연히 알겠지만, 테일즈에서 처음 자리라는것을 접한저는 당혹스러울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저는 개의치 않고 그분에게 피해나 실례가 되지 않을 정도로, 그분에게 인접하거나 공격하시고 있는 몬스터들을 제외하고 한두마리를 죽였습니다. 그리고 아마 달리기로 다섯걸음 쯤 뛴 장소에서, 또다시 몹 한마리를 죽였습니다. 그런데 그분이 재언급을 하시더라구요, '자리'라고 **라 하시더라구요? 어이가 없어 그분에게 '여기에 당신들이 전세라도 냈나요?'라고 반발을 했습니다.그분들은 제게 난데없이 신고를 하겠다하셨습니다. 나 참, 쌍욕으로 봐도 비도덕적 행위로 봐도 신고해서 처벌받는건 당연히 그분들 같은데요. 그리고 '당신들 같이 민폐끼치는 사람들이 있는 클럽이 걱정됩니다. 더이상 당신들의 좋은 클럽에 해 끼치지 마세요.'라는 투로 클로에분과 말다툼을 하고 있는데, 같은 클럽 소속의 티치엘분이 오셔서 또 뭐라 말씀하시더군요 ^^. 두분이서 제게 쌍욕을 하시더라구요. 도대체가 화가나서 그분들에게 저도 그분들에게 쌍욕단어 한개 이야기 했습니다. 그런데 그분들이 '넌 이제 죽었어 ㅋㅋ'라며 마치 제가 쪼는것을 바라듯이 말하시더군요? 저는 계속해서 반복적인 자음남발을 하시는 그분들에게 저는 타자가 느려 치는것이 싫으니 제 핸드***를 가르쳐 드리면서 전화하시길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그럴 용기는 없는지 계속 ㅋㅋㅋ만 치시더군요 ^.^그리고 곧 그분들과 같은 pray의 클럽원분이 오셔서 제게 몇마디를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세번째 클럽원분이 먼저 싸우고 있던 두분에게 설명들은 이야기는 제가 행동한 것과 너무 다른것들이었습니다. 아니 글쎄, 저보고 스틸을 했다니요? 아아, 제가 클럽욕했다고요? 제가 말한게 클럽욕으로 들렸습니까, 초등학생분? 아직 문학적 지식이 부족하네요 ^.^ . 그 첫번째로 도착하신 클럽원분은 저와 그 클로에,티치엘분이 서로 틀렸다 하니 마땅히 자신의 클럽원인 클로에분을 옹호하더군요. 하긴, 이해합니다. 더러운 족속들. 얼마가 흐른후 아마도 상황파악이 제대로 되지 않은 pray의 클럽원분들이 속속 도착하시더니 싸움을 제대로 관전하기 시작하시더군요 ^.^. 의외로 많은 사람이 모였음에도 그분들이 기대하신 저를 향한 다굴은 그닥 성공적이지 않았습니다. 나중에는 변모되서 저를 욕하려고 하던것이 '클럽모임'으로 바뀌었더군요,후후. 여튼, 곁에서 옹호해주시던 병아리님과 '튀냐?'라는 클로에님을 뒤로 사냥을 떠나 그렇게 테일즈 접속을 종료했습니다.

^.^ 이게 정말 한치의 오차도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사실 클로에분이 말한 스틸도 그분의 저질적인 사고력으로는 이해가 가네요. 아마도 자기 자리에 함부러 들어와서 사냥한게 스틸이었겠죠? ...요즘 초등학생은 참... 자기가 고등학생이라고 해놓고는 중3 수학과정인 진리집합도 모르고 ㄲㄲ 합차공식도 모르고 ㄲㄲㄲ. 나름 연기에 애쓰셨지만 불쌍하게 생각됩니다. 쓸모없는 긴 잡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s 곁에서 조곤조곤 상황 잘 파악해주시고 조금이라도 옹호해주신 병아리님, 감사합니다.

p.s 2 혹 pray 클럽분들의 사소한 주관적인 태클은 네이버 쪽지로 받습니다. toobi5910@naver.com으로  쪽지 전해주세요.

p.s 3 혹 이 글을 보실 pray클럽원들께 소소한 충고 드려봅니다.-또는 클럽을 만드시거나 운영하시는 분들께-

 

적어도 좋은클럽이 되려면 멤버 단속이나 가입전에 기초적인 도덕성 검사를 하는건 어떨까요? 몇몇분들때문에 좋은 클럽하나가 욕먹으면 안되잖습니까? 그리고 클럽원 한분의 주관적인 생각을 중심으로 무엇을 판단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p.s 4 혹 심심하신분 문자친구 구해봅니다 ^.^ 저는 올해 16세 되는 여아입니다. 초졸 학력 이상-^.^위의 두분같지만 않으시면 초등학생분들도 상관 없습니다-을 가지신 분들만 문자 보내주세요. 모르는 전화는 받지 않습니다. 폰 010 4004 5910입니다. 

 

글이 쓸데없이 난잡하고 문법에 어긋나서 죄송합니다:D

전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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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야트레이
    하이아칸 돈만줍는아이
    2008.01.17
    난 초딍이지만저린**같은짓은안해요ㄱ-처죽일**들
  • 조슈아
    하이아칸 종달새쿄야
    2008.01.16
    조슈0r폰0r르님/^^; 그래도 pray란 클럽은 대놓고 막말만하는 클럽보단 나아서 다행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제일 큰 해결책은 개념없는 클럽원을 없애는것이 중요하겠죠.
  • 조슈아
    네냐플 조슈0r폰0r르님
    2008.01.16
    원래 좀 개념들이없죠 전 그냥 귀엽게 봐주는데 가끔 매너를 이미 저버린 클럽들이잇죠 그런클럽 강제해체는 못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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