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근10여년만의 복귀후기입니다. (중간에 한번 접속을 했었나 이벤트상으론 10여년 만에 복귀라고 뜨네요)
게임 한걸로 치자면 20여년 전 정도가 되겠네요.
부트캠프라는 대박 이벤트를 한다길레 거기에 혹해서 온 것도 있습니다. 선착순 안에는 못 든거 같지만요.
전체지급이라는 것만 보고 그 옛날에 했던 추억에 잠겨 챕터1부터 천천히 해보자는 생각에 요괴나무도 잡고 나비동산도 정화하고 재밌게 하다보니
갑자기 선착순으로 바뀌는 바람에 .. 알고보니 바뀔 수 있다고 아~~주 작은 글씨로 적어 놨더군요.
그래서 부랴부랴 퀘스트가이드 따라 밀긴했는데 선착순안에 드는건 무리일 것 같더라구요.
이럴 줄 알았으면 챕터나 진득하게 밀어볼걸 쩝...
추억여행 했다 생각하고 미련털어버리고 추억은 추억으로 남길까 합니다.
20여년 전에 챕터1 클리어 했던 기억이 있는데 고대병기?? 골렘같은 거였던걸로 기억하는데 한참을 때렸던 기억이 있었는데
지금은 그냥 한두대 때리면 죽을 정도로 초반 스펙업은 확실히 해주는거 같더라구요.
NC트릭스터도 그랬지만 역시 추억은 추억으로 남기는게 제일 좋은 듯 싶습니다.
그래도 잘 놀다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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