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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할인으로 유저들 돈 쓰게 만들고, ‘듀얼 부스트’ 무통보 판매 종료는 무슨 생각입니까?
네냐플
코쿠멍냥아치
2026-06-26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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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5일 정기점검 전까지 테일즈포인트(TP) 할인 판매 진행했었습니다.
저도 듀부좀 사려고 티피 좀 구매 했습니다.
그런데 점검 중에 무엇을 했을까요? [TP] 듀얼 부스트 아이템들을 아무런 사전 예고도 없이 기습적으로 판매 종료 처리해 버렸습니다.
이건 명백히 유저들을 기만한 행위이자, 유저 간의 불평등을 운영진이 앞장서서 조장한 꼴입니다.
이번 사태로 인해 발생한 격차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많이 사둔 유저: 점검 전에 우연히든 필요해서든 듀얼 부스트를 잔뜩 쟁여둔 사람들은 앞으로도 한참 동안 보스 보상을 남들보다 훨씬 앞서나갈 것입니다.
그렇지 못한 유저: 할인 기간이라 이제 막 TP를 충전했거나, 점검 후에 필요한 만큼 조금씩 사서 쓰려던 유저들은 구매할 기회조차 박탈당했습니다. 졸지에 똑같은 돈을 쓰고도 듀얼 부스트를 쓰지 못해 스펙과 보상 면에서 영원히 뒤처지는 불합리한 상황에 놓였습니다.
이게 정상적인 게임 운영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까?
기존 듀얼 부스트 구조 개편이 목적이고 상품에 문제가 될 거 같았다면, 최소한 아래와 같은 상식적인 절차를 밟았어야 합니다.
사전 고지: 판매 종료 최소 며칠 전에 공지를 띄워, 모든 유저가 동등하게 인지하고 충전한 TP로 듀얼 부스트를 대비해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회를 줬어야 합니다.
보유 상품 일시적 사용 제한: 상황이 정말 급박했다면 기습 삭제가 아니라, 전체 공지 후 유저들이 이미 가지고 있는 기존 듀얼 부스트까지 '일시적 사용 제한'을 걸었어야 형평성에 맞습니다. 그 후 전수 조사를 하거나 일괄 보상을 진행하는 게 맞지 않습니까?
돈은 돈대로 쓰게 만들고, 알 권리는 싹 무시한 채 상점에서 상품만 쏙 빼버리는 행정 편의주의적 대처에 정말 분통이 터집니다.
보유자 처우에 대한 대책도 없이, 준비된 자와 그렇지 못한 자의 격차를 극대화해 버린 이번 독단적인 판매 종료 행위를 절대 그냥 넘어가선 안 됩니다.
운영진은 이번 사태로 발생한 유저 간의 심각한 형평성 붕괴를 어떻게 책임질 것인지 명확히 해명하고, 합리적인 후속 대책과 보상안을 즉각 제시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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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아칸 고백〃지박령2026.06.26음... 그러네요 확실히 저도 갑자기 그냥 무의식적으로 하던 행동 하다가 갑자기 엔피시가 안팔아서 뭐지 하고 홈피와서 글 보고 알게된.... 좀 많이 당황 스럽긴 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직접적인 내 월급통장에서 돈 나간걸로 게임 아이템 구매한거라서.... 아치님 말처럼 무언가 저런 글 하나 뒤늦게 올리고 그냥 침묵은 확실히 아닌거같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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