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테일즈위버를 수 년째 애정하고 플레이하고 있는 장기 유저 입니다.
이번 시에나의 기운 업데이트로 인해 잊혀졌던 ‘요새 쟁탈전’ 컨텐츠가 다시 주목 받고 있는 상황에서,
몇 가지 문제점과 함께 개선을 요청 드리고자 글을 남깁니다.
1. 시에나의 기운과 힌덴의 가루 수급 구조의 문제
현재 아미티스 / 칼데아 요새 상점에서 힌덴의 가루 주머니(20개)가 명의당 주 1회 구매 가능하게 되면서,
요새 쟁탈전은 다시금 전략적 요충 지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요새를 점령한 클럽에만 독점적으로 수급 권한이 주어지는 구조는 과거 문제점들이 반복될 여지를 충분히 가지고 있습니다.
일부 유저들이 다수의 클럽을 통해 요새를 돌려가며 점령하는 방식의 *돌려막기 *렉 유발 및 어뷰징과 같은 비정상적인 플레이가 재현 될 우려가 큽니다.
[*렉유발: 과거 아미티스 요새 전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입구인 셀바스평원 7을 통해 게시판에 신청하게끔 되었습니다.
그래서 일부 비정상적인 플레이 방식으로 특정 캐릭터가 입구에 잡템을 잔뜩 던져 렉이란 렉은 다 유발시켜 접근 조차 막았으며,
현재는 네냐플 아그네스 npc 를 통해 두 곳의 요새 입구로 바로 진입하는 방식이나 이 또한 같은 상황도 발생할 수 있음을 걱정하는 바입니다.]
[*돌려막기 : 당시 시드는 5천만 시드가 한도 였습니다. 하여, 재화를 쌓아두기 위해 당시 최고가 템 중 하나가 4400만 시드에 구매 가능했던
아미티스 요새 상점에서 구매 가능했던 통칭 윙이라는 몸 템의 장비였고, 아미티스 플라티나 윙을 일부 윗돈을 주고 성을 소유하거나 관련 유저들과 거래를
해야만 했습니다. 요새를 소유하고 있던 클럽에서 윙을 풀지 않으면 4400만 시드는 커녕 4500, 4600, 최대 5000만 시드에도 거래를 해야 할 정도로 서버 내
시장 경제를 꽉 쥐고 있던 힘 그 자체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이미 시드 제한이 풀렸고, 요새를 소유하는 의미가 퇴색 되었지만, 이번 시에나의 기운을 얻고
사용하려면 힌덴의 가루가 필요한데, 힌덴의 가루 획득 처가 요새이기 때문에, 돌려막기의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생각합니다.]
▶ 신규 강화 시스템 '시에나의 기운' 추가
- 아미티스 / 칼데아 요새 상점에서 ‘힌덴의 가루 주머니 (20개)’를 명의 당 주간 1회 구매할 수 있습니다.
2. 요새 쟁탈전 구조 및 PvP 밸런스 문제
요새 쟁탈전은 사실상 약 5년 이상 방치되어 왔습니다. [20년도 비밀의 정원 및 보스 퇴치 패치 이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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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문 및 결계석의 HP와 방어력이 지나치게 낮아 순식간에 파괴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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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들의 에타레벨 / 5차 각성 / 장비 성능 격차로 인해 PvP 자체가 의미를 잃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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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간 상성도 사실상 무의미해졌고, 외형만 다른 캐릭터가 되어버린 느낌입니다.
다음과 같은 방향으로 개편을 검토해 주시길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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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요새전 구조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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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문 및 결계석 HP/방어력 상향 -
입장 시 데미지 제한 / 에타 레벨 데미지 제한 등 PvP 밸런스 요소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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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뷰징 방지 대책 마련-
동일 명의의 클럽 반복 점령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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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쟁탈 전 렉 유발 행위 (아이템 도배 등) 사전 방지 메커니즘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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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힌덴의 가루 수급처 다양 화-
요새 독점 외에도 주간 퀘스트, 일반 필드 보스 등으로도 일정 수급 가능하게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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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 상점 외형 이외의 순환 형 수급 루트 확대
3. 기타 긍정적으로 보는 점
이번 대격변 패치 이후, 오랜 유저들의 복귀가 활발해지고 있다 생각합니다.
잊혀졌던 여러 컨텐츠가 다시 재조명되는 흐름은 매우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시오칸하임의 오딘 전면전, 보스 토벌전 등 과거 컨텐츠의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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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데린세히르, 기억의 전당, 카타콤 등 리뉴얼 가능성도 바랍니다.
이러한 움직임이 단기적 패치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 방향성으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테일즈위버는 “한 번도 안 해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해본 사람은 없다” 는 말처럼,
많은 추억이 담긴 게임입니다. 이번 업데이트가 단순한 신규 강화 요소 추가가 아닌,
잊힌 컨텐츠의 리뉴얼과 시스템 정비를 통한 건강한 게임 생태계 회복의 계기가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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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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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아칸 노란다랑어2025.07.22정성추 -
하이아칸 뚜뚜로드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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