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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시민

이대로는 발전가능성 0%의 게임

네냐플 데빌사이어인 2019-01-13 22:13 1875
데빌사이어인님의 작성글 1 신고

[ 1. 신규유저를 버린 게임 ]


1-1. 스탯 : 20여년 간 말해왔지만 바뀌지 않는 초보자는 할 수 없는 매니아 게임.
 사유 :  내가 어릴적이야 테일즈위버 가이드북 1,2,3,4를 사서 스탯을 올리고 했지만
지금 테일즈를 처음 하는 초보자들은 인터넷 하나하나 **가며 키워야 한다.
던전앤 파이터처럼 레벨이 오르면 캐릭터에 맞게 올라가는 시스템이 필요하다.
 

 기존 유저를 버리라는 것이 아니다. 항상 인터넷 보고 70까지 올렸다가 재분배를 해서 올리는 귀찮은 방식.
그 경험치로 스킬을 찍는 방식의 노가다 게임. 초보자가 HACK / INT 등 캐릭터에 맞게 고를 수 있을 까?


[ 개선사항 : 초보자를 위해 자동으로 스탯 올라가는 설정 체크와 기존 유저들처럼 바꿀 수 있게 두가지 선택창 필요 ]


1-2. 컨텐츠
 시벨린(캐릭터)이 처음 나올 때 / 아르마다(무기)가 처음 나올 때 / 알이 처음 나올 때 / 아드셀(마을)이 처음 나올 때
참 신선했다. 하지만 방대한 컨텐츠 즉, 낚시, 약초, 요리 등 나올 때 부터 초보자들이 저것들을 다 조합해서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룬과 카드까지 나왔을 때... 유저들은 베리베리나무 하나만으로도 귀찮아 한다.


 더군다나 오랜만에 들어온 테일즈위버는 해리포터 마법학교가 되어 있었고, 던파의 대전이와 다른 쌩뚱맞은 게임이 되어버렸고,
테일즈위버는 나르비크 음악만이 남았다. 그 후에는 엘티보 같은 마을이 죽고, 유저가 죽고, 서버가 죽고.


[ 개선사항 : 원점으로 돌아가자. 과감히. 200이상 레벨 기존 유저들만을 위한 게임을 만들다간 포트리스처럼 사라지고 말 것이다. ]


1-3. 대전이
 원점으로 돌아가자. 이해가 안가는 직원들은 매너리즘에 빠진 5년이상 근무한 분들일 것이다.

클래식 등 예전 챕터보기 이런 것 말고 던파처럼 뒤집던지, 아니면 아르마다 / 개-아르마다 / 진-아르마다 이런 것 싹 없애고
아르마다 하나만...너무 방대한 무기와 포션 등으로 더 헷갈린다.


[ 개선사항 : (보수?는 아니고) 회사에서는 필요없는 서류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내는 사람과
                 (진보?는 아니고) 요새는 스마트시대는 서류를 없애는 사람들이 있다.
                 자꾸 아이템만 늘어놓지 말고, 과감히 포기해야할 것은 대전이로 사라지게...


[ 2. 디자인 ]


2-1. 아이템 창 / 퀘스트 창 등
 매번 개선 되고 있고, 테일즈 위버만의 디자인이지만 너무 '바람의 나라'틱 하다.
괜찮다고 생각하면 디자인팀의 매너리즘으로 던파팀이나 최신 유행하는 인기게임 디자인 팀과
교체를 할 시기 같다. 도트방식, 2D방식 등 테일즈위버 고유느낌에서도 아이템창, 스킬창 쪽
폰트 크기, 글씨체, 도트 느낌 너무 예전 느낌이 난다.


2-2. 퀘스트
 물론 만드신 분의 공은 크지만 퀘스트 스토리당 이동 거리와 짜잘한 퀘스트와 대화가 많아 너무 지루하다.


2-3. 펫

 리브리오가 처음 나오고 4단계까지 너무 멋있고, 라그나로크 처럼 탈 것이 생기겠지 기대를 했다.

 이뉴이트가 처음 나올 때 이건 세상에 없는 괴물이 나왔구나 실망을 했다.

 이뉴이트의 3단계 펫이 모자를 쓰고, 리브리오 5단계 옷을 입고, 크루노 4단계의 빵모자를 보는 순간

 크루노의 3단계가 마지막이 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제스터 세상에 없는 캐릭터인데 인기가 많은데 5단계에 갑자기 말라버린 할머니가 된다.

 웨이메이...의상은 답이 없고

 카벙클 같이 귀여운 캐릭터에 비행조종사...


바뀌지 않으면 신규 컨텐츠로 아무리 발악을 하여도

아무도 찾지 않을 것이다.


PS. 유튜브에 테일즈위버를 치면 최근 글이 없다...

넥슨의 타게임과 달리...

전체 댓글 :
1
  • 시벨린
    하이아칸 짱찌엔
    2019.01.14
    옳소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