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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시민

폭룡의 시

네냐플 김삿깟 2016-02-08 20:35 488
김삿깟님의 작성글 1 신고

김성모

 

붉은 피, 보이지
않는 폭룡의 전투
눈물겨운 기억들
망가진 내 육체,
내 가슴에 묻고
승리여
나에게 오라
자만도 오만도
그것은 폭룡의 검

 

어느날 전투에
패배해 쓰려졌어도
숱한 전투의
종착지라 생각지마라
육체는 단명이고
근성은 영원한것
대류...
폭룡이 최고다.

전체 댓글 :
1
  • 막시민
    네냐플 김삿깟
    2016.02.10
    어떻게 이 분은 이런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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