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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야

운영진 분들이 꼭 보셨으면 하기엔 부끄러운 글

네냐플 H흰해 2015-03-07 23:18 823
H흰해님의 작성글 4 신고

길더라도 읽어주셧으면 하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개발노트에서 분명히


첫 날갯짓에 가슴에 바람()을 품었고,

두 번째 날갯짓에는 그대(여러분)을 품었습니다.

이제 더 높은 곳을 향한 비상(飛上)을 꿈꾸는

테일즈위버의 세 번째 날갯짓의 바람(바램)이 여러분에 귓가에 닿고 뺨에 스치어 닿게 된다면,

꼭 따뜻하게 안아 주셨으면 합니다.

오래도록 우리의 가슴에기억에 머무를 따뜻한 추억이 될 수 있도록 말이지요.


라고 한게 2013년 5월쯤일 겁니다.


더 높은곳을 향한 비상은 도대체 어디로 날아가고 있는건지요.

세번째 날개짓의 바람은 도대체 언제쯤 우리들의 귓가에 닿아 뺨을 스칠까요?

정말 이러다가 오래도록 기억에 머무를 따뜻한(?) 추억 되어 버리겠네요.

 

 

지금부터는 정말 하고 싶은 한풀이(?) 입니다.

에피소드 3 을 2013년 7월 부터 진행?운영? 하고 계시는데

제일 최근에 업데이트 되었던 11월 챕터 5 북풍한설? 이후로

현재 챕터는 업데이트 되고있지도 않습니다.

(뭐.. 에피 2땐 2년간 나오지 않았지만요)


그리고 또 하나 기억의 도서관 은 에피소드 1,2를 다시 진행한다는 소식에

정말 행복했고, 다시 그 기막힌 스토리를 볼수있다는것에 정말 좋았으나.

에피 1 챕터 13-2 전부 업데이트 된 후

기대되고 들뜬 마음으로 다음주엔 에피 2가 나오겠지 하며 기다린게

언제인지 기억도 안날 정도입니다.


최근에 로아미니 업데이트

현재 테스트서버 녹턴 업데이트 되었는데.

솔직히 얘네들 왜나왔는지 의문입니다.

 원작을 따른다던 2013년 5월의 다짐은 어디로 갔나요.

전민희 작가님이 이런 스토리를 원하셨을려나요.

챕터 6이 아직 안나와서 그런지 몰라도

로아미니 개인 챕터(?)에서 데모닉의 샐러리맨 이 나와서

오. 오랜만이다. 기대된다. 라는 생각보단

아 이번엔 어떻게 꾸역꾸역 연결 시킬지 걱정이 앞섰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임)


또, 최근 이벤트들 유저분들중에 맘에 들었던 유저분들은 얼마나 될까요.

물론 유저분들을 생각하는 운영진 분들의 마음은 압니다만

비교하긴 정말 싫지만 일본테일즈위버와 운영하는게 정말 비교되요.

일테 홈페이지에 가보면 이벤트도 자주 열고,

애니메이션과 콜라보 같은거도 하던데 (그렇다고 콜라보 바라는건 아닙니다.)

게다가 한국엔 없는 여러가지 컨텐츠들 (예를들어 귀곡의성2)

제가 일본 이벤트 따라서 그런걸 원하는게 아니라

지금보다 열심히 운영해 주셨으면 좋겠다는거에요

(옛날엔 개발노트 보는 맛도 있었는데... 2개월동안 무소식ㅠㅜ)


밸런스 패치 는 또 몇번째인지 해봣자 벤야짱짱걸이 분명한데도

캐릭터의 특성 을 살리지 못할 망정 데미지만 세면 짱짱인줄 아는 그런 멘탈.

 


 

정말 솔직하게 지겹습니다.

 


 

이글이 까는글이기도 하고 비난 하는글이기도 하지만

정말 정이 많이 들었던 게임인 만큼 속상합니다.


이글 볼일도 없고 본다고 해도 바뀌진 않겠지만요.

긴 쓸데없는글 읽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게시판에 괜히 신세타령만 하는게 아닐련지

전체 댓글 :
4
  • 루시안
    네냐플 꿀꿀보쌈
    2015.03.12
    다 개공감 진짜 기존캐 개편좀요.. 센우크뜬지 세달이다돼감 ㅡㅡ; 운영자들 신캐에 미쳤나봄
  • 루시안
    네냐플 로잔미라젠
    2015.03.12
    일본껄로 해볼가 음
  • 나야트레이
    하이아칸 가끔♂
    2015.03.08
    그쵸... 일본만큼은 아니라도... 현 메이플 처럼 많고 다양한 이벤트는 바라지 않아요.. 그냥 적지만 즐겁게 즐길수있는 색다른 이벤트좀..
  • 아나이스
    하이아칸 ㅡㅇㅡ
    2015.03.07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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