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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치엘

제가 봐온 테일즈랄까요?

네냐플 銀悲靈 2007-06-10 22:15 398
銀悲靈님의 작성글 1 신고

 

2년전 전 무료화되고 나서부터 쭈욱은 아니지만(..)

 

테일즈를 봐온 한 유저입니다.

 

무료화 되었을 당시

 

전섭은 혼잡이었고,

 

아노마라드,하이아칸은 초과상태였습니다.

 

무료화되고 나서 좀 접으신 분들도 계실거라 생각하지만

 

그보다 더 유저가 늘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여러 사람들과 만나고 가끔씩은 잠수도 타고,

 

그러고 나서 돌아온 테일즈는 물약 딜레이가 생겨있었습니다.

 

이때는 당황해서 키보드에 문제가 생겼나 의심도 해봤습니다<

 

허나, 우려했던 키보드고장과는 다르게 딜레이가 생겨있었고, 접는 사람도 꽤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자 어느정도 적응이 되서.. 뭐 여기까지는 참을 만 했습니다

 

그리고 전 다시 잠수를 타기 시작했고, 고등학교에 올라와서

 

반친구의 부탁으로 트레비조섭에 가게 되었습니다

 

다시 슬슬 테일즈에 재미를 붙혀 갈 무렵,

 

이번에는 경험치가 개 된 사태에 마주쳤습니다.

 

어이가 없었습니다. 이건 적응의 문제로 끝날 것 같지도 않고

 

유저에 대한 농락으로 간주해, 더이상은 하고 싶지 않네요

 

왜 넥슨, 테일즈 말고 돈 벌 구실은 많으니까 아에 관리도 안하나요?

 

보세요, 휴일에도 아노마라드와 하이아칸에서는 `혼잡'이라는 글자를 찾기 힘듭니다.

 

그 북적거리는 플리마켓 명당자리에 상점 세울 공간이 있습니다.

 

이런거 보고 생각나는거 없으세요?

 

즐기라고 하는 게임인데 즐거움이 없다면 그건 더 이상 게임이 아니겠죠?

 

여튼 이번 기회에 아주 테일즈 없앨 작정으로 이러시는 겁니까?

 

설마 이런 사태를 예상 할 수 없었다는건 아니겠죠?

 

뭐 멋대로하세요 어차피 이래저래 굴러가는 세상일테니-_-

 

 

 

 

 

 

 

 

그리고 절 아시는 분들께.

 

우선 하고 싶은 말은 죄송해요

 

그때 당시에 철이 든 줄 알았는데, 아직도 어렸나봐요

 

이 글은 보시던, 안보시던 사과 드리고 싶습니다

 

이런식으로라도 안하면 영영 가슴에 묻고 살아가야 할 거 같아서요

 

이제와서 저게 무슨소리래, 지난 일을 왜 지나와서 들추는거야 라고 생각 하실수도 있고

 

가식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많이 후회하고 있어요 내가 상처라면 상처를 입히고, 나 때문에 화도 났으리라 생각합니다

 

용서해주시지 않으시겠습니까?

 

뭐 이제와서 용서 구하는 것도 뻔뻔하지만

 

그때 당시에는 사람들에게 사랑이라는 걸 받고 싶었어요

 

정신 나간 애처럼 보일 지 몰라도, 나한테 당신이 소홀하면 화가 났었어요

 

용서해주실수 있으면

 

제 번호로 문자 한통 날려주시지 않으시렵니까?

 

어렵다면 테일즈상의 쪽지라도 좋으니까요..

 

뭐 그때까지 테일즈가 건실 할 지는 모르겠고, 이 글을 읽고 계실 지도 모르겠지만

 

할 수 있다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보고 싶네요. 많이 좋아했던 사람들과

 

이제는 정말 웃으면서 놀아보고 싶습니다

 

연락이 닿았으면 좋겠어요. 나라는 애는 소심해서 말이죠 먼저 말을 못걸겠네요.

 

게다가 홧김에 전화번호부까지 다 지워버려서 그 분들 전화번호도 모릅니다.

 

다시 재회 할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그게 설령 길을 걷다가 스쳐지나가는 정도의 짧은 만남이라도 좋으니까요.

 

 

 

 

마지막으로 행복하세요.

전체 댓글 :
1
  • 보리스
    네냐플 스폐아
    2007.06.14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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