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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자의 무덤 - 기억의 도서관과 일반 플레이

네냐플 RoyalRapier 2014-07-15 23:54 1218
RoyalRapier님의 작성글 3 신고

1. 기억의 도서관 용자의 무덤.

 

현재 기억의 도서관 컨셉은

모든 퀘스트의 솔로플레이 제공인데

(이건 나중에 챕터의 적정 레벨이 차곡차곡 쌓여가는 후대 챕터로 갈 수록,  진행이 될 수록 변경될 컨셉일 수도 있지만)

 

 

우선 용자의 무덤이

오늘 챕터5까지 이제 완료했고

뭐 생각나는 대로 버그나 누락 이벤트 , 누락 대사 , 개선점 등을 써왔습니다만

 

사실 챕터5까진 조금 퍼즐이 워밍업 수준이었다면

챕터6 용자의 무덤은 필드 퍼즐요소도 많고, 본격적으로 스피디한 몹처리 등도 더 강화되며,

말풍선 퍼즐 (90년대의 향수를 느끼게 하는) 것도 많아지는

 

슬슬 어려운 챕터중의 하나입니다.

더군다나 버그도 꽤나 많아서, 테일즈위버 유서 내내 악명 높았죠.

(카디프 신상, 하수구 등등도 있지만..)

 

 

더불어 용자의 무덤은

페어 에디션이라는 것은 일단 구현되었기었고 철저히 이 것을 고수한 플레이였기 때문에

(아직까지 유효한)

 

"기억의 도서관은 솔로 진행이 되게 하겠다" 라는 것을 어떻게 지켜나갈 것인가가 기성 유저가 보기엔 상당히 의문이네요.

 

확실한 솔로플레이로 변형이 되던가 (부제를 붙이자면 솔로 에디션)

아니면 스토리상 내용 / 게임플레이 내용을 대폭 조정하던가

등의 방법이 불가피할 것만 같아 걱정되네요.

 

 

 

 

2. 일반 플레이에서의 용자의 무덤

 

 

더 이상 희망고문은 없었으면 합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생각컨대

엘라리움, 서유기던전, 혼령의 미로, 플링의 숲, 크리스마스 던젼, 잊모나비나무숲

이런 이벤트성 컨텐츠들은, 물론 네냐플의 레벨 200 하드캐리와 구맵 완전개편 등으로 인해

버려지거나 비인기 구역이 되어버린 것은 맞습니다만

 

최소 안정성은 어느 정도 갖추고 있었으며,

등장 시에 사람들의 이목을 확실하게 붙잡는 데에 어느 정도 성공했으며

관련 이벤트도 난이도가 적절히 부여돼 충실히 재미를 보장했었습니다. (뭐 엘라리움 관람차는 좀 너무했지만)

더불어 보상도 고렙템이나 필수템을 지배적으로 보상했던 것은 아닐지라도, 뭔가 유니크하다거나 필요성이 어느 정도는 있었던 장비/아이템들을 줬었죠.

 

 

즉 어찌됬든 간에 기본은 했던 컨텐츠들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근데 용자의 무덤은

고생에 비해 턱없이 낮은 보상,

수~많은 기능들을 내세운 명목과 그 실재의 불일치로

이 기본조차 보여준 적이 테일즈위버 역사에 전혀 없었다고 봅니다.

 

(정말 말 그대로 순수 챕터용...인데 문제는 난이도는 둘째고 버그가 너무 쩔어서 문제죠.)

 

 

냉정하게 말해서

이 용자의 무덤은 여러가지 혜택과 보람이 있다고 말은 하지만, 그냥 말만 많아요. 말만.

특히 네냐플 1~200업 광속업인 이 지금 시점에선 더더욱 의미 없고.

 

그렇다고 뭐 테일즈위버가 이제 와서 용자의 무덤을 파격적으로 고칠 필요성이 있는 것도 아니고

효율적인 측면에서도 전혀 없다고 봅니다.

 

 

결정적으로

서펀트 산란지라는 미니게임도

이제 구축해놨잖아요. (적어도 용자의 무덤보다는 훨씬 획기적이었다고 보여집니다)

 

그런고로

용자의 무덤을 과감하게 폐기하고

차라리 타 언급했던 컨텐츠들을 (단순히 보자면) 레벨링 상향으로 바꾼다던지,

서펀트 산란지나 아니면 기타 특이사항을 가미시킨 다음 이벤트성을 갖춰 더 컨텐츠 품격을 높이던지

를 바라네요

전체 댓글 :
3
  • 루시안
    네냐플 꿀꿀보쌈
    2014.07.16
    용자 재밌는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플링만 확장템으로 바꾸면 될문제
  • 벤야
    네냐플 베냐가베냥¿
    2014.07.16
    그리고 기억의 도서관은..팀플 가능합니다.
  • 벤야
    네냐플 베냐가베냥¿
    2014.07.16
    용자무덤, 지금 비밀던전이 있었으면 그러려니 하지.. 비던도 없어요. 못들어가는거 왜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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