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이자크

에피소드3 개망스멜나는거 나뿐임?

하이아칸 몽환각 2013-08-14 05:32 804
몽환각님의 작성글 7 신고

 

안그래도 네냐플 프롤로그 보는것도 오그라들어 죽는줄 알았건만,

달섬에서 본편 들어가면 진행수준은 별개일거야!! 하면서 참으면서 했는데

명불허전 에피2 말아먹은것은 추진력을 얻기 위함일뿐, 에피3이 한술 더뜨네...

개발노트 보니까,

 

원작의 오리지널리티와 테일즈위버 고유의 참신함이

 

서로 잘 융화된 이야기를 들려드리는 것,

 

그것이 에피소드 3의 목적

 

지젼, 말이나  못하면 밉지나 않지...

 

애들 대사 하나하나가 주옥같이 어색한것도 모자라서 너무 감성적으로 끌고가는데,

 

진짜 오글쩔어 죽는줄알았건만, 네냐플 퀘의 팔렌시아 해안에 있는

나르비크의 대장 크리스의 자존심+츤츤 어따 팔어먹었냐? 니들 진짜 초기 컨셉이고 뭐고 대뇌를 포맷했니?

 

챕터 진행한지 10분도 안된 도입부임에도 불구하고 진짜 때려치고 싶을정도로 극도의 빡침이 몰려오는데도

이런걸로 혈압을 올리기엔 아직 너무 이른것같은게

 

 

각 챕터마다 부각되는 주인공을 따로 두어

 

모든 캐릭터가 적어도 하나의 챕터에서는 완벽한 주인공으로 활약할 수 있게끔 한 것이지요.

 

또한 기존보다 챕터 업데이트의 시기를 빠르게 하여

 

챕터 주인공도 신속하게 교체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모든 캐릭터들에게 동등한 스포트라이트가 비춰질 것입니다.

 

다만 시기의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번역해보자면 돌아가면서 하나하나 캐붕을 싸질러줄테니 그때까지 긴장 타고 있으라 이 말이다.

 

내 말 믿기싫은건 자유인데, 경험상 이건 절대 구라가 아니다.

 

진짜 이 구제불능 인간들은 에피소드1, 에피소드2 챕터5까지가 금단의 선이었지,

작가들도 정나미 떨어져서 다 뛰쳐 나갔나?

이렇게 쓰레기같은 스토리진행은 진짜 전 에피소드에 대한 모독과 다를바없다.

 

몇주나마 에피3에 대한 기대를 품었던 내가 너무나도 한심하다.

전체 댓글 :
7
  • 이자크
    하이아칸 몽환각
    2013.08.14
    탑선픽이요/ ? 욕 한적 없습니다만? 신랄하게 까고 있을뿐
  • 이자크
    하이아칸 몽환각
    2013.08.14
    블라디미루/ 게임성은 인원으로 따지는게 아니랍니다, 인원채우려고 양날검을 쓰니까요.
  • 루시안
    하이아칸 탑선픽이요
    2013.08.14
    이정도로 욕할정도는 아니라고 보는데 ㅋ
  • 티치엘
    네냐플 타티첼
    2013.08.14
    그럼 당연히 네냐플 스토리는 에피 1,2를 포함하고 있는 이야기라고 봐도 무방한데 이스핀은 막시민이 마검 미스트랄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모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티치엘
    네냐플 타티첼
    2013.08.14
    중요한점 하나. 막시민이 마검 미스트랄을 갖게 된 건 원작소설(포립말고)에선 전혀 볼 수 없는 이야기인데 네냐플 수업 도중 미스트랄 관련 이야기가 뜸.
  • 란지에
    네냐플 시트르산
    2013.08.14
    그때 즘 해서 개발팀이 일본으로 바뀌었다는 소리를 들은적이 있는데 상관이 있을까요?
  • 이스핀
    하이아칸 블라디미루
    2013.08.14
    개망이됫건 어찌됫건 할사람은 하고 안할사람은 안하는 것 같습네용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