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먼저 이러한 이벤트를 해주신 점에 대해 감사합니다.
제가 하고싶은 질문은 이솔렛의 이름과 관련된 질문입니다.
이솔렛 정확히는 이솔레스티라는 이름이 나오게 된 어원은 isolesty 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는 고귀한 고독이라는 의미에서 유래된 것이니까요.
테일즈위버의 배경이되는 룬의 아이들이라는 책 속에서는 이 고귀한 고독이라는 이름을
너무 뛰어난 재능은 다른 사람들의 시기와 질투를 불러 잘 융화되지 못한다. 라는 인간의
심리적 특징을 달의 섬 이라는 한정된 공간속이기에 산 위의 공주라는 별명을
얻을 만큼 잘 표현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테일즈위버에서는 다릅니다. 테일즈위버에서는 이솔렛을 포함한 14명의 인물이 동시에
진행되는 독자적인 스토리를 다루고있기 때문에 이를 표현하기 힘듭니다.
예를 들면 업데이트 예정으로 되어있는 네냐플이라는 학교안에서 너무 뛰어난 재능을 나타내기에는
데모닉이라고 불리우는 조슈아의 재능에 묻힐 수 밖에 없습니다. 외모로 비교하면
태양보다 밝은 별이 뜨는 느낌에, 치맛자락에서 꽃잎이 흩날리는 듯한 환각이 보이며 그녀가 안으로 들어가면 그녀를 바라보던 남자들은 넋을 잃어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라고 평가되는 클로에에게 비교될 수 밖에 없구요.
정리하면 너무 뛰어난 재능이라는 점이 어필 되지 않아 고귀한 고독이라는 위치를
얻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이번 에피소드에서 이 이름의 설정을 살려서 나타낼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여 스토리를 만드실 것인지 아니면 그저 이름의 유래를 죽이고
보리스와의 인연만 중시하실지 그것도 아니라면 이러한 예상을 뛰어넘어 너무 뛰어난 재능을
표현할 놀랄만한 에피소드 스토리를 준비해 주실지 궁금합니다.
- 전체 댓글 :
- 4
-
네냐플 임계점돌파2013.06.20댓글 감사합니다. 제가 놓친부분까지 댓글로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
네냐플 타티첼2013.06.20신성 찬트의 경우 조슈아의 작사, 노래와 막시민의 연주가 있는데다(아직은 이솔렛이 더 뛰어나겠지만) 지위상으로도 조슈아, 이스핀, 클로에가 있으니... -
네냐플 타티첼2013.06.20검술로 보면 보리스에게(티그리스만으로는 힘들겠지만 윈터러가 있으므로...) 마법으로 보면 클로에와 티치엘에게(모든 속성 마법을 다룬다고 하는 클로에와 대마법사의 제자이며 동물들까지 다룰 수 있다고 하는 티치엘) -
네냐플 타티첼2013.06.20오, 정말 예리하시네요. 하긴 재능적으로나 외모적으로나 비교되는 녀석들이 너무 대단한 녀석들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