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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마켓에서.

네냐플 【辛라면】 2006-08-10 13:31 412
【辛라면】님의 작성글 3 신고

사람들이 자주 왕래하는 길목엔 상점 세울만한곳이 없다는건

 

테일즈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다 아실듯합니다.

 

오늘 저또한 마땅한 자리가 없어서 플리마켓을 돌고있었는데

 

은행원 바로 뒤에 자리가 있더군요.

 

보통 상점을 세우는 유저분이 계시다면 event 뭐 어쩌고 해서 머리위에 동그란게뜹니다.

 

누군지 닉을 밝히지는 않겠습니다만. 어떤 나야 한분이 서계시더군요.

 

그분 머리위에 이벤트진행표시가 되어있었다면 제가 그 자리에 상점을 안세웠을것입니다.

 

그분이 아무 미동이 없으시길래 그냥 둘러보시는 분인줄로 알고 상점을 세웠습니다.

 

가격책정하고 확인을 누르고 나니.

 

얼레? 제 상점 바로 뒤에 어떤 분 상점이 있더군요. 아까 그 나야분이시더군요.

 

근데 뭐 세워뒀을때 그분이 뭘 파시는지 안보인다거나 (상점간판을가렸을경우) 할때는

 

제가 상점을 꺼야 함이 마땅하나 그당시에는 그분의 간판이 아주 또렷히 보였으며.

 

그분의 상점을 클릭하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었습니다.

 

상점을 세우고 몇초지나지 않아 그분이 쪽지를 보내셨더군요.

 

첫마디가 "장난하십니까?" 이말을 듣고 기분 좋을 사람이 어디있을까요..?

 

차라리 이만저만하니 상점을 다른데로 옮겨주시면 좋을듯합니다 라고 말했다면.

 

제가 당연히 비켜드리지요. 그런데 저뒤에 더 어이없었던건.

 

거의 협박수준이더군요? 외치기를 쓰니마니. 그래서 쓰라고 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더 따지려던 참에 서버가 끊겨버리더군요.

 

꼭 저분이 아니시더라도 상점을 좀 치워달라고 말씀을 하실땐

 

조금이라도 생각을 더 해보신다음에 말씀을 좀 해주십시요.

 

같은말이라도 아 다르고 어 다르듯이 어떻게 말하냐에 따라서 상대편의 행동도 바뀐다는거

 

그런것하나쯤 생각해보시고 말씀하세요.

 

그리고 사냥터에서도 자기가 스틸해놓고 당당히 더 큰소리로 따지시는 '불*'(막군캐릭)님.

 

그리고 일부러 사람따라다니면서 스틸하고 큐어걸던

 

'마더*'(시벨린캐릭) 그리고 'TheBluesFat*'(이스핀)님 부디 앞으로 다른분께라도

 

그런식으로 말씀하시고 그런식으로 행동하고 다니지 마시길바랍니다.

 

클럽가입까지 하시고 한분은 클럽마크까지 달고서는 그런식으로 행동하시면

 

본인도 본인이지만 클럽에도 상당한 이미지손상의 효과가 있다는것도 숙지하시길바랍니다.

전체 댓글 :
3
  • 루시안
    네냐플 루。시。안。★
    2006.08.18
    큐어 하면 기분 무진장 더러울듯.. 하지만.. 피케가 되면은 저렙분들 사냥 못하고 테러할 사람들 늘어날거 같은데..
  • 이스핀
    네냐플 에오니아
    2006.08.10
    저도 플리마켓에서 그러다가 욕먹은적있는데 정말 너무하시더라구요 ㅡ.ㅡ 그런님들
  • 이스핀
    네냐플 Sweeper〃
    2006.08.10
    - ㅅ- 큐어 거는넘들 짜증나던데 - -.. 일반필드에서도 - -피캐가 되야될 필요가 - _-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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