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저는 테일즈위버를 하는 유저입니다.
제가 시벨린을 키우고 있는데요.
아직 시벨린 레벨이 낮아서 챕터를 다 보진 못했습니다.
챕터를 다 보신분들이 하신 이야기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궁금한것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루머인지 사실인지 알려주세요.
[블로그에서 퍼온글입니다.]
스크린샷 - 가밀라의 회상
시벨린,나야트레이 플레이어가 겪는 퀘스트
어렸을적의 가밀라는 시벨린과 절친한 사이였으나,
용병인 시벨린은 마지막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가밀라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떠났다.
검은예언자들이 의뢰했던 이스핀의 오빠인 베르나르 왕자의 암살식장에서
정말로 과거의 '시벨린'이란 인물은 행방불명 된것이다.
그리고 베르나르 왕자 또한 동시에 행방불명 된것으로 알려졌지만,
가밀라의 대화로 미루어 볼때 둘 중 죽은 사람은 시벨린인듯 하다.
(만약에 가밀라가 알고있는 시벨린과 지금의 시벨린이 동일인물이라면,
가밀라는 시벨린의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아 주기위해 노력했을것이다.
그녀가 그러지 않았음은, 이름은 시벨린으로 같지만, 다른 인물이라는 증거다.)
시벨린이 죽은것을 안 가밀라는 미래를 볼줄 아는 힘이 있어도
꼭 필요할때 사랑하는 사람 하나 지킬수 없었다는 사실에 좌절을 하면서
마음문을 닫는다. 이유인즉 시벨린이 마지막 임무를 수행하기 나가기전
가밀라는 그에게 이번만큼은 이상하게 미래가 보이지 않으니
나가지 말라고 했지만 시벨린은 마지막 임무였던 베르나르왕자의
암살식장에서 사망해서 다시는 돌아오지 않았던 것이다.
그러면 지금 시벨린으로 생활하고 있는 사람은 누구인가?
그는 바로 이스핀의 오빠인 베르나르왕자이다.
그는 기억을 잃고, 시벨린으로써 대신 살아가고 있다.
그래서 가밀라는 시벨린을 증오하면서도 증오할수가 없는 처지이다.
나야트레이는 그런 가밀라에게 충고를 하기도 한다.
(가밀라가 일행을 처음 만났을때 다른 NPC들과는 다르게 답답한 말투와,
행동을 했던 이유가 여기서 드러난다)
그 예로, 시라크의 과거회상에서 나오는 암살식을 거행하기 전의 시벨린은
시니컬한 말투를 지껄이며, 지금의 시벨린에게 보이는 유쾌함도
없었다. 또한 보리스를 위협하던 시라크와 굉장히 절친한 인물이였다.
그러면 어떻게 베르나르 왕자는 그렇게 과거의 시벨린과 흡사하게 행동을 하는것이고,
시벨린을 원래 알고있던 시라크는 왜 그의 얼굴이 다르다는것을 느끼지 못하면서,
성격만 변했다고 느끼는것일까?
(챕터12 에서 시라크는 시벨린, 나야트레이와 마주쳐서 잠시 동행한다)
답은 테일즈위버 시벨린의 프로필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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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벨린이 갖고 있는 자신에 대한 기억은 지난 5년 간이 전부이다.
5년 전 기억을 잃고 쓰러져 있는 한 청년이 '섀도우&애쉬'에 의해
구조되었다. 섀도우&애쉬의 용병, '케렌스 우(Kerence Uoo)'는
몇 년 전 조직의 임무를 수행하다 죽게 된 자신의 아들과 너무나도
닮은 그 청년과 함께 페어(Pair)를 이루기를 자청한다. 그리고
자신의 이름조차 기억하지 못하는 그 청년의 이름을 죽은 아들의
이름인 '시벨린'으로 지어 준다. 그 때부터 케렌스는 시벨린에게
페어이자 아버지와도 같은 사람이 되어 주었다. 시벨린은 전투에
대한 특유의 감각으로 짧은 시간 만에 최고의 용병으로 성장해 나가,
진홍(眞紅)의 사신(死神)이라는 호칭으로 널리 알려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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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드임무를 수행하다 죽은 아들은 바로 진정한 시벨린이였으며,
그 임무란 바로 베르나르왕자의 암살임무였을것이다.
이 프로필에 나오듯이 '케렌스 우'는 베르나르 왕자를 '시벨린'처럼
훈련시키고, 키웠을것이다. 그리고 둘은 외모또한 비슷하다고 했다.
(결국 케렌스 우는 자신의 아들이 암살할려던 자를 아들로 키운셈이다)
(덤으로, 베르나르 왕자와 시벨린은 머리색이 붉은색으로, 똑같다)
현재 시벨린은 자신의 기억의 일부를 혼동하고 있다.
베르나르 왕자와 시벨린이 같이 선상의 전투중 물에 빠지는 장면만을 기억해내고
그곳에서 베르나르 왕자가 아닌 시벨린이 자신인줄 알고있는것이다.
그리고 그는 챕터11 에서 가밀라와 만난 후 그 부분의 기억의 조각을
일부 찾아내고 자신이 베르나르 왕자를 살해한것으로 착각하여
이스핀에게 죄책감을 느낀 나머지, 챕터11 마지막 장면에서 일행에서 이탈한다.
....물론 챕터 12 샴족 마을에서 다시 만나더군요-_-
7년 전, 오를란느 공국의 대공 작위 계승자 승계식 도중 발생한
기상 이변의 여파로 제 1 대공 작위 후계자인 베르나르 왕자가
행방불명 되어 사랑하는 오빠를 잃게 된 샤를로트 공녀는 언젠가는
오빠의 죽음에 관한 진실을 밝혀내리라는 굳은 다짐을 하게 된다.
- 이스핀 소갯글 中
7년 전 가슴에 큰 상처를 입고 아노마라드 동부의 해안가에 쓰러져 있던
그를 길드의 수장인 섀도우와 애쉬 형제가 발견하여 구해준 것이 계기가 되어
현재까지 이들을 도와 용병으로 활동하고 있다.
- 시벨린 소갯글 中
두사람에게 공통으로 존재하는 과거의 기간도 똑같이
7년으로 같은걸 봐서 대충 저런 스토리라고 짐작 합니다.
이번 챕터 12...겉으로 보아서는 그저 가밀라와 시벨린이 과거에
연인이였다가 시벨린이 기억을 잃은것처럼 얘기하고 있는것 같지만,
시벨린은 왕자를 암살한자가 아닌 바로 이스핀의 오빠 베르나르왕자인듯 합니다.
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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