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테일즈위버는 오베 이후에 레벨 몇 이상부터는 **제 유저만 게임할 수 있게 서비스돼오다가
2005년 8월 1일부로 전면무료->부분유료화 서비스로 전향했죠
그때 무료화를 선언하면서 넥슨에서 던진 말이 있습니다
"무료서비스를 실시하며 캐시아이템은 게임 이용에 영향을 주지않도록 노력하겠다."
엄밀히 말하면 노력하겠다 는 의지의 표현이라 캐시템이 게임내에서 꽤 많은 영향을 주고있는 실상 자체를 비난할 수는 없는 노릇이죠
실제로 당시에는 염색약종류, 펫알같이 있으면 편하지만 없어도 크게 문제될 건 없는 그런 템 위주로 판매를 시작했죠
올드유저분들은 아시겠지만 당시 펫알은 지금 알부화기만 팔고있는 모건이 팔았으니 캐시로 나와도 기존유저들한텐 크게 문제가 안됐었죠(시드로 팔던 펫알에서 태어난 펫은 지금처럼 빛나는 가루?같은게 안올라왔음)
하지만 몇년뒤 화분이라는 템이 나오면서 대재앙이 시작됩니다
당시 평생템이던(지금도 평생템으로써 손색은 없지만) 리플을 가뿐하게 눌러버리는 알파윙의 등장
그뒤로도 기존 템들을 엿먹여버리는 크삼 검뿔 하이비같은 주옥같은 템들이 쏟아져나옵니다
뒤를 이어 가호템을 기간한정판매로 내놓아 유저들 등골을 빼먹는가 하면
지금 진행중인 이벤트 '한여름밤의 오케스트라' 이벤트는 이벤트필드에서 죽어라 악보모아다 갖다바쳐도 운좋아야 10일짜리가 뽑히는 반면 캐시로는 아무리 운이 나빠도 최소 30일부터 시작하네요?
이건 정말 좋게 봐줄래야 봐줄 수가 없는 이벤트죠 이벤트로 템들 체험해보고 좋으면 캐시갖다 부어서 템 맞춰라 이런건데
아무리 돈에 죽고못사는 세상이라지만 유저들과의 약속을 이렇게 헌신짝처럼 내팽계쳐도 되는건가요
지금도 역시 없어도 심하게 문제될 건 없고 있으면 편하지만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p.s. 아이러니하게도 필자가 검뿔끼고있는게 유머
p.s.2 솔직히 테일즈 드랍률에 문제있는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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