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엘레나』님께 다시 한번 말씀 드립니다.
화근이 되었던 꽃다방변사체 입니다.
어제 제가 님의 보조케릭이 상점에 올려놨던 탄성로션(중) 70개정도가
20,000원에 올라왔길래 얼씨구나 좋다 하고 산다음
가디안 님께 귓말을 해서 좋은거 구했다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엘레나 님께서 되돌려 달라고 요청하셔서
저는 몇개를 꽁짜로 얻는 조건으로 수락하였고 드렸습니다.
하지만 그 도중 가디안 님께서는 님이 계신걸 모르고 무심결에
'그걸 왜 돌려주냐'는 식으로 말한겁니다.
사실 제 3자의 입장에선 천만원이 넘는 이득을 왜 포기하냐고 하는건 당연할지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엘레나님께선 가디안님의 말씀을 듣고 화가나셔서
아는분들가지 동원하셔서 아노섭에서 공적으로 몰아가시려고 하는것같아서
저는 당황했습니다.
외치기로 엘레나님께서 가디안님과 데스노트 클럽을 적으로 취급하며 이야기
하신거에 대해서 가디안님도 화가 나셔서 전화하라는 식의 쪽지를 보냈다고 했죠.
그러면서 서로 욕설하며 이야기 하셨겠죠.
저는 두 분께서 하신 욕설을 누가 먼저 했느냐 누가 옳으냐는 상관하지 않습니다.
다만 엘레나님께 말하고 싶은 말은
가디안님의 발언이 제 3자의 입장에선 [충분히 나올 수 있는 이야기]
였으며 가디언님이 흥분한상태에서 『엘레나』님께 쪽지로 전화하라는 등의 태도를
보여서 엘레나님께서 그것데 또 화가 나셨던거라는걸 충분히 이해 해주셨으면 한다는 거죠
이것을 제대로 이해해주시질 않아서 제가 힘든겁니다.
아무렇지않게 지나친다는건 자존심도 용납못하고
감정적으로 열받아서 그냥 지나칠수도 없는거 압니다.
하지만 서로 민감하게 대응하다보니 일이 커진거라고 생각해요.
엘레나님께서 가디안님을 아노섭에서 지워주겠다고 하실때 암담했습니다.
나로인해 아무일도 아닌게 이렇게 커져서 가디안님께는
아노섭에서 활동할때 불편함을 느끼게 될 것이 정말 미안했습니다.
엘레나님께 다시 말씀드립니다.
제가 뒷동산변사체, 꽃다방변사체를 접겠습니다.
제가 쪽지에 보낸 말과 다른점이 있거나 엘레나님께 오점이 될만한 글,
또는 사실이 아닌 내용이 있었다면 얼마든지 지적해 주십시요.
제가 마지막으로 부탁드리는 것은 제가 했던 행동으로
[타인의 자연스러운 행동을 너무 안좋게 바라** 말았으면]하는 것입니다.
가디안님께서 엘레나님께 욕을 하고 전화하라는 식의 이야기는
엘레나님의 외치기로 인해 가디안님도 냉정한 판단을 잃었기에 그렇게 행동하였다고
생각합니다.
또 말이 계속 도네요.
제가 『엘레나』님께 부탁드리는 것은 불쾌하시고 어렵겠지만
서로에 대한 감정을 잊고아무것도 아닌채 지나갔으면 한다는 겁니다.
아이템은 대부분 처분하였으며 제가 있던 클럽도 탈퇴했습니다.
저는 이 일로인해 2년전부터 해왔던
테일즈위버라는 아기자기한 게임에서 무엇인가 잃어버렸고
허탈해서 몇분동안 멍하니 있었습니다.
저도 엘레나님이 군에 입영한후 몇일뒤 입영할것이라서
테일즈위버를 접을 생각을 가졌었지만 빨리 접을 생각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무언가 잃어버린 허탈감을 메울 자신이 없군요.
그래서 접으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이 글을 읽으신후 『엘레나』님의 선처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 글이 이해가 안돼시는 분들은 오늘(수요일) 저녁즈음 나르비크 깃발뺏기옆 게시판으로
와주시길바랍니다.
- 전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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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냐플 강철향기2006.12.20돌려주면서 옆엣분이 그런 말 한다고 화내실 이유가 전혀 없을 듯 하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변사체님은 존일 하시고 캐릭접으시는 꼴이네요. -
네냐플 강철향기2006.12.20지나가다 한마디 합니다만..솔직히 장사올릴때 아템 가격 잘못 올린 것은 올리신분 책임 아닌가요? 솔직히 안돌려드려도 할말 없는 것 아닌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