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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시민

하칸 사칭사기 테일즈 운영실태

하이아칸 20110325 2011-04-05 08:02 456
20110325님의 작성글 4 신고

나만 당한 건 줄알았는데

 

그건 아닌가봅니다..

 

뭐 간단하게 나 니친구야 하는 사기가 아니고 아이디를 비슷하게하고

 

지인이 이용당했습니다.

 

지인은 제 고등학교동창인데 리플을 달라고 연기를 하라고 1:1이 왔다더군요.

 

그래서 저는 친구에게 리플을 줬고 친구는 리플을 사기꾼에게 넘겼더군요.

 

저는 작년 12월에 당해서 접었다가 다시 왔는데.

 

올해 2월 어떤분은 똑같은 방법으로 알파윙을 사기당하셨더군요.

 

문의를하고 복구는 고사하고 범인이라도 잡아 죄를 물었으면 했는데

 

그뒤로도 활개를 치고있는겁니다.

 

 

알파윙을 당하신 분의 애인분은 여러고생을 했는데 돌아오는 대답이란건..

 

 

 

"첫번째 상담원은 여성분 이였습니다.

 

50분가량 통화를 했는데 그쪽에서 물어보는 것은 이름과, 닉네임, 아이디만 물어보고.

 

그 외에 "어떤 상황인지 전혀 물어** 않은 체" "사칭사기 당했습니다" 한마디에

 

죄송합니다. 안됩니다. 모르쇠로 일관하더군요.

 

하다못해 답답해서

 

잃어버린 아이템에 대한 정보, 아이디, 사건정황. 그 사람 듣지도 않는데 그냥 저희가 말했습니다.

 

한번 들어라도 달라는 것이지요.

 

이건 뭐, 자동응답기지 고객상담센터 맞나요?

 


본인의 과실이다, 계속 똑같은 이야기 하지말아달라 절대 안된다, 나중에는 약관에 있는데 동의 하셨잖아

요? 라고 으름장을 놓기까지 했습니다.

 

제가 계속 아무 조건도 없이 알파윙을 A에게 넘겼고 A가 사기범에게 조건도 없이 넘겼으니, 그 날 판 아이

템(18모안샤)까지 포기해서

 

그 전 상태로 아이디 백섭 시켜달래도 안된다고 하네요. "현금 거래를 하신 것을 인정하시는 겁니

까?"(저희가 거래에 아이템만 넘긴 것을 현거래라고 생각하나 봅니다) 라고 협박까지 했습니다.

 

 

진지한 상담을 하지 않고, 뜬 구름위에 있는 것 같더라구요.

 

여튼, 잠도 못 잔 상태이고 하나의 희망이 푹 꺼지는 것 같아 힘들어 잠시 쉬다가.

 

 


애인인 제가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11시 10분경에 30분간 또 통화를 했습니다.

 

두번째 상담원은 남성분 이였습니다.

 

우선 첫번째 상담을 한지 얼마 안된터라, 녹취가 된다는 알림에. 하다못해 상담내역이라도 기록되어 있는 줄 알고.

 

'아까 전화한 사람의 애인인데요 번호보셨으면 내역 나와있지 않나요?' 라고 첫마디를 던졌습니다.

 

그런데 상담원은 전혀 모르고 다시 묻더군요.

 

어이없이도 넥슨 테일즈 상담내역은 기록조차 되지 않아 있었습니다.

 

네, 뭐 그 상황도 어이가 없었지만 상담을 해야 했기에 똑같이 이름과, 닉네임, 아이디를 알려주고.

 

사칭사기를 당했다고 말을 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사칭사기란 단어가 나오자마자.

 

"정말 안타깝지만 어쩌고저쩌고 그부분은 저희가 도와드릴 수가 없습니다" 앵무새처럼 말하더군요.

 

시간이 지체될수록 사건은 더 악화될거 같아서 빠르게 처리하고 싶었지만. 아니, 정말. 반이상은 포기한 상태였습니다.

 

희망을 갖고 채팅로그, 스크린샷, 그 놈 아이디와, 사기당한 아이디, 중간지인A의 대화로그 등등을 다 넘기겠다고 한번만 조사, 해결에 힘써달라고

 

부탁조로 애원하다가 화가나서 다른 사람바꿔달라고 해도 똑같이. 앵무새처럼 이야기를 하면서, '개인적으로 해결 보셔야 하는 문제 입니다'

 

마무리를 짓더군요 결국엔.

 

그때쯤 90% 포기했습니다.

놓고 보면 정말 명백한 사기피해 인데요.

RPG 게임 이라는 것이 사람과 사람이 하는 게임 아닙니까. 그런데 사회로치면 경찰,정부, 라는 사람들이. 너희가 알아서 하세요. 라니요.

 

테일즈 고객센터에서는 아이템 복구정책에 대해 저희에게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해킹. 운영상의 실수에 의한 피해 두가지밖에 복구가 안됩니다"

 


어? 구정 전날 서버다운하면서 날아간 저희 미스트펜이 생각납니다. 저희클원분도 호가 하나 날아가셧고 매직위버에 글좀 올라오더군요.

 

무려 2일에 아이템 증발하고 고객센터님들 구정연휴 잘지내오 오신 7일 월요일에 전화를 했었습니다.

 

복구 안된다고 하시더군요. 미스트펜은 복구가 불가능하답니다. 일부의 기록이 남는 아이템들만 복구 해준다더군요.(구체적으로 리틀플라타나윙이나 빨간 하이비스카스를 들더군요)

 

참싼거 복구해주네요...

 


자 운영상의 실수에 의한 피해지요? 고객센터 상담원한테 다시 말해봅니다. 서버다운으로 인한 유저들의 아이템 증발은 운영상의 실수가 아닌가요?

 

그분의 대답 " 아닙니다. 설령 맞더라하더라도 고객님의 미스트펜은 복구해드릴수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뭘 그렇게 잘못했나요...

 

 


저희오빠가 그럽니다. 자신이 해본 게임중 가장 막장운영이 던파 였는데 테일즈의 운영은 그보다 못한 쓰레기라고.

 

와우는 아이템을 날리든 골드를 날리든 케릭을 날리든 계정을 날리든  GM 신청 한방이면 바로 복구가됩니다.

 

무려 위대하신 운영자님에게 쪽지가옵니다

 

텔즈유저님들 상상이가나요?

 

새벽4시가 지나고 5시가 지나도 운영자는 항상 유저와 함께하죠. 심지어 새벽에 심심하면 운영자님 안바쁠때 불러나 노가리도 까고 그럽니다.

 

오빠친구는 그인연으로 운영자랑 같이 술도 먹더군요.

 


심지어 막장운영의 대표주자라는 던파도 얼마전부터 복구.보안.등의 서비스에 큰 신경을 쓰고있습니다.

 

부케를 이용한 각종 사기를 방지하기위해(사칭사기등) 일주일 미만 생성 케릭은 교환시 " 생성된지 1주일이 지나지 않은 케릭터입니다. 거래에 주의하세요"

 

이런 비슷하게 떠있다고 하더군요. 백섭이나 해킹등에 의한 아이템복구도 완벽하진 않지만 꽤 원활히 이루어지고 있고요.

 

사기당한 피해자 Escrid님과, 저 강아지진이。 그리고 지인 A님 그리고 주위에 해킹 백섭피해 보신 많은 분들.

 

저 포함 이렇게 늘어놓은 유저들만 해도 이번에 복주머니 4만원~ 30만원어치 지르신 분들입니다.

 

잘나가는 게임들 몇달 계정비이지요.

 

그런데 지인A님 그 일 당하자마자 저희만큼 놀라고 허무하셨나 봅니다.

 

모든템 다 처분해서 알파윙 대신 갚아주고 테일즈를 접겠다는 말을 망설임없이 하네요.

 

템 막 줄려는 거 겨우 달래서 아이템 복구하겠다는 희망하나로 알파윙을 찾겠단 노력중인데요.

 

고객센터에서 나오는 무책임한 태도에 정말 하늘이 무너집니다.

 

물론, 사칭사기 당한 알파윙을 내 손에 돌려주지 않아서가 아닙니다. 그 부분은 충분히 감안을 하고 작은 실낱같은 희망을 잡고 싶었을 뿐인데

 

고객센터는 몇시간도 안된 문의내역조차 기록하지 않아 놓고, 그 상황에 대한 정황조차 아예 물어**도 않으며,

 

똑같은 말을 반복하면 저희도 전화를 끊을 수 밖에 없다. 라고 이야기 하기까지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이름조차 모르는 상담원이네요. 상담원의 일 이라는 것이 고객한명한명 책임감과 의무감을 가지고 응대해야 하지 않습니까?

 

뭐, 한명한테 상담을 받은 것이아니라 일단 두명한테 똑같은 태도를 봤으니

 

다시 전화해도 똑같겠지요. "

 

 

 

여기까지인데..

 

이분의 애인(사칭사기 피해자)은 접으셨을거라 생각됩니다.

 

범인은 뒤에서 웃고 있겠지만요

 

정말 저렇게 당하면 복구는 몰라도 범인만은 어떻게든 하고싶어집니다.

 

근데 정작 이쪽문제를 해결해줄 사람은 아무것도 해주지 않죠.

 

그럼 그냥 등돌릴 뿐입니다.

 

저는 내심 넥슨이 망하길 바랍니다

 

전체 댓글 :
4
  • 클로에
    네냐플 Lao
    2011.04.05
    넥슨이 괜히 개레기가 아님
  • 시벨린
    하이아칸 베레로
    2011.04.05
    스샷이나 증거물같은게 없으면 처리가 안될걸요
  • 이스핀
    하이아칸 오르넬라
    2011.04.05
    넥슨은운영이참***같죠...이래서떠난유저분들도많죠..ㅅㅂ
  • 티치엘
    하이아칸 러브론
    2011.04.05
    제 얘기 같네요...다소 격양된 표현이 눈에 띄지만 그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전 경찰서랑 법원도 들락날락거렸었어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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