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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안

넥슨, 테일즈 고객센터에 보냈지만 읽지 않을것 같아

네냐플 장관 2011-01-22 16:42 454
장관님의 작성글 5 신고

보낸 내용 여기에 본문 복사해서 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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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테일즈위버를 2002년 겨울부터 즐겨온 유저입니다.

이런 글을 쓰는것은 다름이 아니오라 작년 말, 악용사례가 발견되어 판매 일시 중지된 매크로테스터기의 재도입에 대한 것입니다.

물론 운영,개발진 여러분께서도 완전히 없애는 것이 아닌, 수정과 보완을 생각하시고 판매 중지를 하신 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벌써 2달이 다 되어 가고 있습니다. 매크로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구요.

매크로가 늘어나서 불만이다? 그런 얘기를 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운영진 여러분께서도 알다시피 테일즈위버를 비롯한 거의 모든 온라인게임은 현금거래 중개사이트를 통해 하루에도 수천, 수억원 규모의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거기에도 환율과 비슷한 개념인 "게임화폐 : 현금" 비율이 존재하구요

보통 서비스종료를 하거나 일명 "망겜(망한 게임)"이라 불리는 게임들은 이 현금비율이 엄청나게 떨어져서게임 상 화폐가 거의 휴지조각에 불과하게 변합니다.

이런 경우는 대개 유저수가 줄어들어 공급은 존재하나 수요가 적은, 그런 경우에 해당됩니다.

하지만 반대의 경우도 존재합니다. 현재 테일즈위버와 같이 작업장, 매크로가 난무하여 수요는 일정한데 공급이 넘쳐날 경우, 현금비율은 계속해서 떨어집니다.

(실제로 현재 매크로테스터기가 없어진 이후 현금비율은 꾸준히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매크로테스터기가 없어지기 전까지의 현금비율은 거의 일정하거나 상승곡선을 보입니다.)

이렇게 유저수는 많은데도 현금비율이 계속해서 떨어질 경우에도 게임은 나락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기존 유저들은 본인의 게임상 화폐의 가치가 더 떨어지기 전에 한시라도 빨리 처분하려 하고, 이렇게 되면 공급은 더욱 늘어나 현금비율의 하락은 가속도가 붙게 되지요.

운영진 여러분이 현재 테일즈위버에 접속하시거나 게임을 눈팅하시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보통 온라인게임의 피크인 방학시즌에 접겠다고 아이템을 통째로 팔고있는 사람들이 태반입니다.

이렇게 간다면 테일즈위버는 올해 상반기도 넘기기가 어려울지도 모르겠습니다.

유저들이 바라는건 새로운 맵 추가, 시스템 추가, 아이템 추가가 아닌 수정/강화/보완된 매크로테스터기의 빠른 도입입니다. 아무리 새로운 패치를 내놓아봤자 그것을 사용할 유저가 없다면 말짱꽝이지요.

제발 이 글을 읽으시고 운영정책에 고려하셨으면 하며, 매크로식 답변을 하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전체 댓글 :
5
  • 루시안
    네냐플 장관
    2011.01.23
    카렐리 // 무식하면 용감하다는게 무슨 말인지 이제야 알겠군요...
  • 루시안
    네냐플 장관
    2011.01.23
    카렐리 // 도저히 무슨 말씀이신지 해석이 안 되네요;; 테스터기 없어지기 이전에 상승세를 보였다는 것이 추측 아니냐는 말씀으로 알고 답변을 드리자면, 현금거래 사이트 가시면 시세변동 그래프가 있습니다. 그것을 참고
  • 조슈아
    네냐플 카렐리
    2011.01.23
    매크로 테스터기 없어진 이후에 꾸준한 상승곡선을 보인다는건 말만 하지 말고 증거를 제시해주셔야죠.. 단순히 그럴것이라고 생각만하고 그냥 글 쓴거라면 그저..
  • 클로에
    네냐플 lAbsoluteZerol
    2011.01.22
    그런데 답변도 매크로 (................)
  • 막시민
    네냐플 유광。
    2011.01.22
    공감합니다. 매크로는 나날이 발전하고있고 그에대한 대처는 갈수록 퇴보하여 대처라고 하는 대처는 '그때 잠시뿐'인 대처로 결국 '제자리 걸음'인 상황..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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