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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핀

에... 이번 숙증 버그에 관하여 몇자 끄적여 봅니다.

하이아칸 하얀랑이 2006-10-13 00:42 601
하얀랑이님의 작성글 2 신고

이번에 숙증 버그로 인해...

문제가 크게 발생했는데요...

버그를 악용한 것도 문제지만...

저는 넥슨의 안이함에 태클을 걸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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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하얀 선물상자가 10/2일인가 부터 판매가 시작되었는데

버그리포팅 게시판에 보면 10/3일자 글에 이미

숙증 버그에 관한 글이 올라와 있었습니다.

네 3일은 공휴일 입니다.

넥슨에 근무하시는 분들도 쉬셔야죠...

이해는 합니다.

하루정도야...

그리고 다음날 4일

분명히 평일입니다.

아무리 연휴라고 쉬게 하여도

평일엔 비상근무자 정도는 있어야 하지 않습니까?

그런다 10/3일자에 올라온 숙증 버그에 관한 게시글은

9일이 될때까지 확인조차 되지 않았습니다.

선물상자를 내고 숙증이란 아이템을 만들때

버그에 관해 좀더 철저하게 준비못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유저분들이 올려주시는 버그 리포팅 정도는 실시간으로 확인해야 하지 않을까요?

전 버그를 7일날 발견했습니다.

발견한 경위는

아는 누나가 1업하시고 재분하신다길래

늦은 밤이라

얼른 하고 주무시라고

제가 숙증을 드릴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누님은 거절하시더군요...

제가 몇번이고 아이템창에 올렸는데

계속 거절하시면서

계속 그러면 나가신다기에;;

포기하고 마을로 돌아가려는 찰나

앞에 젠된 몹은 잡고 가야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잡았는데....

혼미... 렙은 130대...

먹는 경험치는 1300가량...

여기서 실토합니다.

저도 버그 좀 썻습니다...

지금 후회는 하지만요;;

혹한 마음에 렙은 이미 올려버렸고...

솔직히 18업 정도 했습니다.

캐릭이 잇핀인지라 황던 파티 사냥이 힘들어서

딱 통탑사냥 재분 잘 나올 렙까지 했습니다.

하지만 후회가 되서

블럭을 각오하고

버그 리포팅 게시판에 글을 올리고자 접속을 했는데

그때 버그리포팅 게시판을 둘러본겁니다.

혹시나 올라온게 있나 해서...

그날이 일요일입니다.

10/3일자 버그 리포팅은 확인조차 되어있지 않았습니다.

전 거기에 도움이 될까 해서 일단 댓글을 달았구요;;

예 저 나쁜놈입니다.

그래도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명절 휴일이라고 너무 신경안쓴 넥슨에 대해...

3일에 올라온 글을 평일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확인하지 않고

연휴가 끝난 월요일에서야 확인하고

부랴부랴 대처하는 넥슨이 미울 따름입니다.

전체 댓글 :
2
  • 막시민
    하이아칸 사지
    2006.10.14
    3차명단에 당신의이름이 꼭들어가기를..
  • 티치엘
    네냐플 My。AnGel
    2006.10.13
    전 버그 사용자도 아닌데 버그 사용자로 인해 피해입고 열렙한게 죄라는 명목으로 영구블럭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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