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우절 특집

명작 극장 테일-즈 위-버

2019년 3월 28일(목) ~ 2019년 4월 3일(수)까지

대본의 마지막에 들어갈 대사를 작성해주세요!
페이지 접속 시 랜덤으로 등장하는 4개의 명작 동화에 모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베스트 드립왕

대본 별 1명씩(총 4명)

젤리삐 오르골

인간 씽크빅

대본 별 20명씩(총 80명)

넥슨 캐시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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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공주

란지에: (깊은 해저에 본거지를 두고 있는 '민중의 벗'을 위해 육지로 향한지 26일 째.)
(내 계획은, 이 순간에도 우리의 맑고 푸른 바다를 오염시키고 있는 육지 놈들 사이에 숨어들어 그 실태를 파헤치는 것.)
(그리고 A4 표준 규격 양식의 보고서, 적어도 80페이지는 작성해야겠지…, 를 환경 학술원 '네냐플'에 익명으로 투고해 그들의 악행을 낱낱이 고발하는 것.)
(마지막으로 소리소문없이 해저로 돌아가 결과를 기다리는 것이다.)
(계획은 완벽하다.)
(허나, 한 가지 문제가 있다면…….)

밀라: …이봐, 무려 여섯 시간 전에 북쪽으로 떠난다던 녀석이 왜 아직 여길 맴돌고 있는 거야??

란지에: (……온갖 폐수의 발생지, 클로에 다 폰티나의 구역은 필히 아무도 도달한 적 없는 미지의 공간에 위치한 것이 틀림없다.)
(그렇지 않다면 이 내가 길을 잃고 헤맬 리가 만무한데.)

밀라: 아니, 저기요? 가는 길을 입 아프게 몇 번이나 설명해주면 뭘 해?? 도무지 알아처먹지를 못하는데!?!
아아~ 됐으니까 그냥 배에 좀 올라타라고! 데려다주겠다니까, 이 고집불통아!!

란지에: (파렴치한 육지 놈의 호의 따위, 받아들일 생각은 없었지만…….)
(…한사코 거절하기만 하면 그건 그것대로 눈에 띄겠지.)

클로에: (…….)
(…저 앞 바다에서 정체불명의 반인반어와 어부가 실랑이를 벌인지 26일 째.)
(무슨 이야기가 오갔는지는 알 수 없으나, 드디어 둘은 극적으로 타협한 듯 하다.)
(……으음? 이리로 오고 있잖아. 설마 이 '주식회사 폰티나'에, 용건이라도 있는 건가?) 해당 대사를 유추하여 작성해주세요.

명작극장 테일즈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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